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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법원직은 티오 대박이라 합격걱정없는

(진)법준생이다

근데 오늘 참다참다 글한자 써야겠다

난 스카에 민법,형법 책 책상에 두고 다닌다

근데 깐준생 한마리가 오늘 내 심기를 건들더라?

민법,형법책 놓아져 있는거 보면 어련히 알아서

아 고귀한 법원직 준비하시는구나 하면서

소리내서 인사까지는 아니더라도 목례정도는

해야되고 복도 지나갈때면 벽쪽으로 바짝붙어서

길터주는게 예의 아니냐?

근데 그냥 쌩하고 지나가네?

지나가면서 보니까 맨날 교갤하던데 그래서 여기다 적는다

나다 싶은놈은 더 큰사달 나기 전에 와서

예의 갖춰라 용기 안나면 포스트잇으로 사과라도 해라

분명 경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