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수료식 오시니 좋아하시던데?;;
애초에 여지껏 뭐 기뻐할만한 변변한 업적을 세운게 없어서
이것만 해도 어디임ㅋ 지잡대에 중견이상 취직해본적도 없는데
어차피 공무원은 공무원이라
솔직히 중경이였다고 더 기뻐하셨을까? 난 잘 모르겠음
여하튼 내가 미련남아 경찰 다시치겠다하니
일해보고 차차생각하라심
이것도 못붙고 부사관도 군무원도 기술직도 못하고
그렇다고 공장을 가는 것도 아니고
허구헌날 똥글이나 배설하며 쾌감느끼면서
부모 노후자금이나 축내는 N년차 똥시생이 진정한 불효아닐까
너말이야 너.. 정신이나 차려라…
(수료인증)
마지막 점심 굴짬뽕-가족 식사불가해서 대부분 안먹음
교정 일 하면서 경간준비 ㄱㄱ
그것도 생각중인데 혹시나 일이 너무 나랑 안맞다 싶으면 그냥 연고지 순경 칠 생각중
경찰조직, 교정조직. 조직 내에 다양한 업무가 있으니 맞는 업무하면 됨
그치 둘다 조직커서.. 근데 교정의 문제라면 보안과 벗어나고싶어도 픽업안되면 벗어나기 힘든거? 정도아닌가싶다 뭐 구치소면 보출민 로테돈다는거같긴하던데
경찰도 빽없고 연없으면 본서에서 근무하기 힘들어
앞으로도 행복합세다
경찰이 일이더 빡센데 교정한게 좋은거같은데
대민업무라 스트레스나 위험은 물론 더 크겠지만.. 그걸 견디게해줄 꿈이긴했으니까ㅎ 그래도 일단 여기온거 후회는안해요 오히려 선택지가 늘었으니
축하해
감사합니다ㅎ
아침에 바나나 나오길래 먹었는데 아침에도 사람 거의 없긴 했고 수료식때 충주구 여교분 목소리 좋으시더라 난 점심 먹고 막날기념으로 까페갔다가 집에가긴함 ㅋ 경찰체력이 순환식으로 바껴서 쉬워지는거 같더라 나이가 아직 30초반이면 순경 도전해보는거 추천함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교도관보다는 순경을 더 좋아하시긴할듯
아 너흰 가족식사 불가였냐
나도 처음엔 가족들이 걱정 많이 하던데 무탈하게 잘 지내니 걱정도 많이 줄어든 것 같음. 너도 취미생활하면서 깜빵에 너무 물들지는 마. 어차피 다들 거쳐가는 직장일뿐임.
신선이 된 소감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빨리 경찰가라
몇살이셈 30이상이면 경찰 힘든데 교정이 나을수도
나도 다치면서 경찰 최종 떨어지고 교정합격했는데 그만큼 더 좋아하시더라ㅋㅋ 경찰 붙었으면 더 좋아하셨을까 싶긴한데 이제 20대 후반가니까 여기서 만족하고 열심히 해봐야지
경장 경사도 다양한 이유로 교도로 이직온다 스테이해라 ㅈㄴ 후회하지말고 너보다 3년 늦게들어온 폐급 여경이 특혜받아서 계급역전 되는 꼬라지를 볼수있는게 경찰이다
냅둬 빨리 경찰가라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