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원 마쳤는데 1명도 배명 못 받고 전원 집에서 대기 실화냐...

3차 4차에게 팁 하나 준다.

연수원 첫날 일요일 저녁에 바로 옷 갈아 입혀서 대강당에서

대표 뽑고 반장 뽑고 애국가가수 뽑고 ucc간사 뽑고 다한다.

대표 1점, 딴거는 0.5점 준다고 이거 배명할 때 크다고 살살 꼬신다.


구찮은거 싫어하는 게이라면 이런거 안하는 게 좋다.

왜냐믄 1점 0.5점 가산점 큰 거 같지?  이게 계산 방식이

공채필기 70% 연수원성적 30%인데 가산점이 연수원

성적에 녹아들어가는거라 저 점수 받아봐야 별로 표가 안난다.

뭐 저거 덕분에 한 2~3등 올라갈 수는 있겠지 근데 저거 받을려고

졸라 귀찮은거 많이 한다. 예를들어 연수원계장들 반장통해 전달사항

다 하달하고 반장은 50명 전체한테 통보해야 하는데, 애들이 뭐 물어보고

컴플레인하고~ 안한다고 하고 하자고 하고 이런거 반장이 다 커버해야함...

반장할 바엔 차라리 대표를 해라 대표는 별로 하는 일 없더라.

애국가 꿀빤다. 입소날 애국가 부르고 수료날 교도관의 노래 2번만 

부르면 끝. ucc 본인이 영상편집 좋아하면 해도 되는데, 졸라 신경 쓸거 많고

다 만들어놔도 자꾸 퇴짜 줘서 3번 4번 만들어 올리는거 봤음.


결론은 공채필기가 제일 크고 다음은 연수원 필기고사

공채필기가 션찮은 게이는 연수원 필기 이 악물고 공부해라

이거로 한 20~30명은 제낄 수 있겠더라 단 교수들이 찍어준거에서만 

나온다고 구라치는데 실제 시험지 받아보면 책 전체에서 나옴

찍어준거만 보면 ㅈ됌.

연수원 실기 수갑채우고 검도 태권도 이런거는

웬만하면 점수 잘 줘서 편차 크지 않더라.

어차피 첫 배명 연고지에 받아도 승진하면 튕겨져 나가고

임지 따라 돌고 도는게 교도관 숙명이던데 첫 배명지 집근처에

받겠다고 스트레스 이빠이 받는거 별로 인것 같음

연수원에서는 애들하고(애들 기본적으로 상태 괜찮음, 대체로 순박하고 착함)

친하게 지내고 운동하고 놀고 그러는게 나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