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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을 준비할 지원요건을 갖추었다는 건 법적으로 자유의지를 가진 성인이라는 의미 아님?

직업이든 저녁 메뉴든 오늘 넷플릭스 뭘 볼지는 성인인 내가 알아서 선택하고 그 결과를 받아들이는 거 아님?

니 선택에 왜 부모님의 호불호를 자꾸 끼우냐. 그거에 맞춰서 다른 데 갔다 치자. 안 맞으면 그제서야 부모님 탓하게?

어딜 가든 무슨 선택을 하든 성인이면 니가 선택하고 니가 판단하고 니가 그 결과를 받아들여라. 좋지 않은 결과면 받아들이고 다음을 노려. 좋은 결과 또한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더 나은 발전을 준비하면 됨.

뭐 대뜸 스무살 되고 알아서 하라는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에 전혀 책임이 없다는 건 아니지만, 결국 지나간 시간과 인생은 되돌아 오지 않고 그 결과값은 온전히 내가 감당할 수밖에 없다.

교정직이 아니꼬우면 하지마. 근데 아니꼬운 너만 하지마. 괜히 주변사람 발목 잡고 분위기 흐리진 말란 말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