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교정직 준비하는 애들 보면 한심하고

체력 기준도 븅신같고 제발로 깜방 기어드가는 모습 보고

존나 패고 싶어서 이상한 교까 소설쓰고 그랬는데

그 업보로 청송 와서 고충도 계속 실패하고 여기서 시체처럼 지내고 있다..

진심 초반에는 술도 마시고 사람들이랑 호형호제하면서 지냈는데

사람들 점점 고충 가고 후임들 들어오고 하니까 인간관계 붕 뜨고

같이 술 마시던 사람들도 결혼하고 가정 생기고 하니까

점점 더 만날 일이 없어진다...

괜히 차 타고 안동이나 포항가서 멍 때리다 오고 

도둑놈이랑 소리 지르면서 싸우고 도둑놈한테 스트레스 풀다가

간장게장들한테 한소리 듣고

하 씨발 진짜 빨리 청송 벗어나고 싶은데 교까 업보 때문에 내가 이러고 사나보다..

너거들도 교까 하다 나처럼 업보 처맞아서 청송 오지 말고 똑바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