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직 천천히 길게보고 준비하는데
수도권 배명받고 일 편하고 다닐만하면 그냥 책 덮을란다ㅋㅋ

내인생에 초년도에 영끌 300챙겨주면 
뭐 학창시절 대학교 치열하게 안산거치고는 성공한거같음


ㅈ소나 공장다니면서 최저시급 인생만큼은 면하고싶었는데
이직렬만해도 그것보단 훨씬 나으니까

자꾸 하늘을 보고 비교질을 하니 나빠보일뿐
막상 땅을보면 지하가 더 깊다..

그리고 못붙었으면 난 그 지하에 있었어야할 사람이였고
좃소나 전전하면서 고용불안에 시달리다가
언젠가 짤리고 공사판+폐지줍기 엔딩 낫겠지
(그분들을 비하하는건 아님 정말 열심히 사시는분들임
내가 그렇게 되기가 싫다는거지 그래서 노력했고)



여기서 허구헌날 인생갈아넣으면서 교까짓하는애들은 
그 지하에서도 밑바닥인 앰생 그자체임ㅋ 

걍 열심히 공부해서 붙어
붙고나서 고민해도 안늦는다

마지막날 아침 돼지고기 김치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