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작아지고 부끄러움

순소애들 의중이랑 별개로

걔네가 깔깔깔 웃으면

나보고 비웃는 줄 알고 신경쓰게 되더라

체력학원 원장도 뭔가 무시하는거같고

그냥 윗몸이나 계속 하라고 하지

운동방법이나 팁같은거 알려주지도 않음

하긴 깐수 체력이면 알려줄게 없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