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어서 인강을 못들어
김옥현 교정학 기본서 다 읽었구
노신 기출집 사서 풀고있는데,
ㅠㅠㅠ
형소법이 참 문제네
이제 기본 돌리고 있는데
이제 겨우 수사 끝나가거든?
처음에, 최영승 형사소송법개론 책이 ㅈㄴ싸고 600페이지
미만이라서 구입했는데, 책이 난독이 오더라고
강조하는 부분도 없고 그냥 쭉 나열만 되어있더라고..
수험서가 아닌가봐..

그래서 유투부 무료인강 찾다가 함승한 형소법이라고
있더라고? 그 분이 올려주신 무료 인강
수사파트, 20분짜리 강의 영상 80개째 보고 있고
수사파트가 곧 끝나.
인강듣는거 노트필기하면서 하고있어.
따로 함승한 책은 안시키구
(분철 기준 7만5천원 정도 하더라고..)

내가 돈이 없긴한데.. 돈 몇푼때매 중요한 시기에
잘못된 공부를 할까봐 겁이나서 묻고싶은게 있어.

20분짜리 인강을 110개정도 더 봐야
이 양반이 해주는 형소법 인강 다 시청하는거거든?

1.
끝까지 이 양반이랑 할거면 이 양반 책을 시켜야할까?

2.
아니면 아직 수사밖에 안했으니까 공판부터라도
돈 좀 결제해서 더 유명한 강사로 넘어가야할까?

3.
다른 강사로 넘어가지도 말고, 책도 굳이 사지말고
이 양반 강의보면서 노트필기하는 방식으로 계속할까?

3번의 생각이 왜 드는거냐면. 결국 개념
한 바퀴 돌리면, 그 이후로는 기출 회독싸움이라고 생각해서..

주변에 교정직하는 형이나 친구들이 없어서
물어볼 데가 없네..
좆같이 긴 글.. 읽어준 사람 혹시라도 있으면 고맙고
댓글로 한 마디라도 해주면 너무 땡큐일거같다..

교정학은 독학이 수월했는데
형소법이 좀 당황스럽네..
날짜는 자꾸 지나가는데, 공부법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
공부하다가도 자꾸자꾸 불안해지는거같아.

똥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