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 니들이 수도권 헬소라고 말하는 곳 중 2군데 가봤고 강원도도 가봤다


근무 편하고 어려운 거 당연히 있지


난 사기업 근무하다가 들어 왔는데 아무리 헬소니 뭐니 해도 밖에서 일하는 거 반도 안 되더라


여기가 근무가 어려우면 대체 다른 곳에서는 얼마나 꿀빤다는 거냐? 출근해서 아무것도 안 하나? 했는데


지방소에선 진짜 아무것도 안 하긴 하더라, 근데 전보 제한 기간만 채우고 다시 돌아왔다


제일 중요한 건 근무 환경이 아니라 지역성이다 기억해둬라 집에서 멀어지면 후회한다


아예 다른 지역으로 가서 거기 뿌리 내리고 살 건데? 싶으면 니 원하는 대로 꿀소 찾아 가도 되긴 하지만


자리 안 잡고 평생 떠돌아 다니면서 꿀찾아 돌아다니는 게 행복할 것 같냐?


꿀소에서 헬소로 전입 온 애들도 다 적응하고 그러려니 하고 살아, 걔들은 뭐하러 헬소로 돌아왔겠냐?

그리고 어차피 신규 니들이 뭐 알아?


처음에 눈에 보이는 거, 시키는 거 하다보면 어느 소든 어느 순간 적응돼


니들이 뭐라고 어딘 헬소라느니 어디 가면 꿀빨 수 있다느니 평가질이야


니들 말단이야, 말단 몰라? 어디 가도 까불지 말고 그냥 살다보면 다 살아져


괜히 연고지 연고지 하는 게 아니야, 정신 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