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애들이 이미 팁이라고 많이 알려줘서 난 안 알려준 거 위주로 알려줄게
준비물: 일과 끝나고 편히 입을 사복, 멀티탭(있으면 편하긴 한데 없어도 노상관), 수건, 샴푸나 치약 같은 샤워용품 (휴지랑 비누 말곤 아무것도 없음), 옷 많이 가져 갈거면 옷걸이( 옷장에 기본적으로 3~4개 정돈 있음)
솔직히 매점도 있고 비상약도 비치돼 있어서 크게 필요한 건 없음. 뭐 필요해도 주말에 다시 집가서 가져오면 됨
*옷핀이나 클립으로 바지 밑단 고정한다고 챙겨가야 될까 고민인 사람도 있을텐데..굳이임. 그냥 밑단 대충 접어서 입으면 됨. 아무도 신경 안 씀.
○첫날 일정:
옷이랑 숙소 키 받고 반 배정 받음.
맨 마지막 숙소인 신동 배정 받으면 4인 1실이고
아마 나머지 숙소는 2인 1실일 거임
*4인1실이 개꿀이니 그쪽으로 배정받길 기도하셈
2인 1실 걸려서 븅싄같은 애 걸리면 버릴 수도 없고
같이 계속 다녀야 하는데 4인1실이면 확률이 늘잖아
또 4인1실인 반들이 (3,4반) 더 친목질하고 화합 잘 되더라
숙소에서 짐풀고 룸메 사이즈 체크하면 다시 강당으로 가야함. 강당에서 대략적인 스케줄 알려주고 신고식? 연습함. 그리고 이때 전체 대표랑 반장, UCC간사, 애국가 선창자 뽑는데 점수 때문이면 절대 하지마라. 직원들이 점수로 유혹하거든? 대표는 1점, 나머진 0.5 점 준다고 ㅈㄴ영향 크다고 하는데 영향 ㅈ도 없음. 전체 점수가 아니라 연수원 점수라서 그냥 나중에 시험 1문제 더 맞추면 됨ㅋㅋㅋ
그 시험도 20문제 시험 이런게 아니라 50문제 중 1문제임ㅋㅋㅋㅋㅋㅋㅋ
전체 점수인줄 알고 있던 대표랑 반장들 나중에 점수확인 하고 개빡쳐하더라ㅋㅋㅋㅋㅋ겨우 이거 받으려고 귀찮게 간부직 받았다면서
아, 찬목질 좋아하고 나서는 거 부담없으면 도전하셈
대표랑 반장, 분임장 같은 거 하면 아무래도 다른 동기들이랑 친해지긴 쉬움. 특히 대표는 더 쉬워보이더라
나 2차였는데 2차 대표는 막 러닝크루 만들기도 하고 그냥 지나가는 동기들한테 인사하면서 러닝하자고 ㅈ목질 하는데 대표라 그런가 다들 웃으면서 잘 받아주더라.
조금 부러웠음ㅎㅎ
어쨌든 대표나 반장하고 싶으면 멘트 준비해가라
뭐 따로 준비시간 없고 그냥 느작없이 중간에 "대표하고 싶은 사람 손!...나오세요!" 이러고 강단으로 부른다음
멘트 치라고 하니까 막상 하고 싶어도 준비 안 해가면
어버버 거리다 안 뽑힌다.
그 다음 반장 뽑는데 반장은 대표보단 좀 나음
대표는 지원자가 꽤 있어서 준비를 잘 해야 하지만
반장은 지원자가 거의 없어서 그냥 나오면 당선이었음
아, 분임장은 첫날 안 뽑고 수업시간 중에 있는 분임 토의시간에 뽑음.
대표랑 반장, 분임장 되면 크게 할 일은 없고
직원들 공지사항 전파나 옷, 장갑 등등 불출 도와주기
출석부 가져오기 등 자질구레한 일들 한다고 생각하면 됨. UCC간사는 수업 중간 중간 계속 영상이랑 사진 찍어야 되고 나중에 편집해서 유튜브 영상 만들어야 됨.
어쨌든 이렇게 간부들까지 다 뽑으면 첫날은 끝임.
○무도 팁
무도 수업은 유도, 검도, 태권도가 있는데
점수 생각하면 무조건 검도 가셈
나중에 실기 보는데
검도는 대부분 15점 만점에 14.75졈 주고
유도는 평균 이상14.70 이하는 14.40 줌
태권도는 아마 14.70 주는 걸로 알고 있음
15 만점은 1명 받나? 거의 없음
○외출, 배달팁
외출은 시험 전주인 5주차에 주는데 5시30분인가? 부터 9시까지임. 어차피 할 건 저녁먹거나 술마시는 거밖에 없어서 그렇게 짧게 느껴지진 않을 거임.
나가는건 월요일엔 1반, 화요일엔 2반 이렇게 순차적으로 나가게 해주는데 그냥 몰래 나가도 됨. 입구에서 직원이 한명한명 확인하는게 아니라 상관없음.
2차 중엔 4일 내내 몰래 나간 사람도 꽤 있었음.
배달은 북문으로 시켜서 먹으면 되는데 cctv가 많아서 무저건 걸릴 수밖에 없음
그러니까 처음엔 시키지 말고 마지막주 쯤에 시켜야 됨.
그러면 직원들도 막주라 알면서 그냥 봐줌.
*직원들이 배달시키지마라, 숙소에서 술마시지마라 걸리면 퇴소다 라고 교육하는데 막주엔 말만 그러고 걸려도 적당히 마시라면서 봐줌ㅋㅋㅋㅋ
○잔류
수도권 사람은 무조건 나가야 된다고 걸리면 벌점이라고 하는데 절대 안 걸림. 물론 처음엔 지방 애들도 대부분 잔류 안 하고 집가서 잔류 생각도 안 나는데 이제 시간이 지나고 시험이 다가오면 집가기 귀찮거나 공부하고 싶은 수도권 애들이 잔류하고 싶어하거든?
직원들은 절대 안된다고 하는데 대부분은 알빠노 시전하고 그냥 몰래 잔류하는데 걸린 사람 본 적이 없음ㅋㅋ
이외에도 더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셈 친절히 알랴쥼
옷은 머머줌??
하복, 동복, 기동복, 점퍼 등등 ㅈ나게 많이줌
아니 무슨 애새끼 다루는것도 아니고 외출을 5주차에 열어준다고?
1~4주차까지 외출 못하면 연수원 안에서 뭐하고 지내냐?
대부분 헬스나 노래방가고 축구, 농구, 배드민턴도 많이 함
헬스장 사람많아서 자리 없다는거 트루?
ㅇㅇ저녁 먹고 8시전까진 꽤 많음 근데 제대로 하는 애들 많지 않아서 사람 많아도 금방 자리 남
헬스장이나 실내 체육관 드갈때 따로 실내용 운동화 챙겨가야함?
ㅇㅇ따로 운동화 챙겨가야 함
거의 다 캐리어 끌고옴?
ㅇㅇ대부분 캐리어 아니면 큰 가방에 쇼핑백 양손 가득 들고 온다
주말에 근처 소나무텔 잡을까 했는데 걍 철판깔고 눌러 앉아야 겠노 ㅋㅋㅋㅋㅋㅋㅋ
ㅇㅇ걸린 사람 본 적이 없다
밥땜에 나가긴해야함
휴대폰, 태블릿, 노트북 이런건 됨?
ㅇㅇ가져와서 롤하는 애들 많음
수업때 그냥 듣기만 하는건가 뭐 시키거나 발표함?
첫주에 랜덤으로 몇명 뽑아서 자기소개 시킨 교수님 있었는데 그분 말곤 다 그냥 듣기만 하면 되는데 수갑이나 실전수업 같은 경우엔 계속 움직여야지 또 분임별 실습평가도 있어서 각자 역할을 맡아서 공부해야함ㅋㅋㅋ
몇시까지 들어가는게 조음??세시반정도면 충분할려나
세시반이면 너무 이르다 6시까지 아님? 1시간 전에만 가면 충분함
가산점 0.5는 30퍼 연수원점수에 드감 그래서 총점에선 0.15임
ㅇㅇ그래서 점수보고 하지말라고 한거 연수원 필기 1문제 정도ㅋㅋㅋㅋㅋ
타직렬서 재시 생각중인데 업무 편하고 일떠넘기기 없음? 지방직 그거때메 죽겠는데
근데 교정연수부 교관들은 어떻게 되는거임? 일선에서 지원하는건가?
ㅇㅇ물어봤는데 홈페이지에 공고뜨면 지원하는 거래
이제 이거 보고 주말 인원 카운트할 듯
공부할수있는 독서실같은공간 있음? 몇시부터 몇시까지 이용가능함? 주말도 가능? - dc App
ㅇㅇ독서실 있고 9시?까지인가 이용가능한 걸로 알고 있으 근데 어차피 숙소 거실에 독서실처럼 꾸며 놔서 거기서 많이 함
신동 2층?
290긴데 2박3일 했던게 좋아보이네 너네 갇혀서 고생한다 ㅋㅋㅋ
나 옆직렬 10년차 현직인데 연수원에서 신규가 진짜 배달시켜먹냐? 그걸 또 가만냅둠?
차타고 가면 주차할데있냐?
ㅈㄴ많음
처음 입교할때 짐때문에 부모님이 태워주시는애들 많음?
ㅇㅇ많음
교순이 또는 검찰 등 법무쪽 여자들과 오고가다(매점 같은데) 눈 맞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