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안녕하세요?

이제 30살 남자 초등교사 현직입니다.

진지하게 교정직 시험 칠까 고민중입니다.

이제 군경력 포함 8년차네요.

딱 연말정산에 찍히는 금액은 5200좀 넘더라구요.

진지하게 초등교사 너무 안맞습니다.

사회적인식 그런거 상관이 없습니다.

초등교사가 사회적인식이 교도관보다

좋다고도 생각못하겠구요.

지금 30대, 40대까지는 교사가 더 좋을것 같긴 한데

남자가 승진 안하면 50대까지도 초등학생들이랑

같이 있을 생각하니까 숨이 막혀오네요.

솔직히 지금도 쉽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아이들이랑 안맞아요ㅜㅜ

승진은 넘 어려우니까 포기인 상태구요.

소방, 순경은 색약때문에 힘들것같네요. 이게 젤 큰듯..

일행, 교행은 하기 싫습니다. 또 여초직장은 가기가 싫고

사무직이 걸립니다. 사기업 공기업 이직은 답이 없고

이미 부부교사인 상태라 최대한 빨리 붙을 직렬은 

교정직인것 같구요.

흔히 말하는 다운그레이드라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그냥 정년까지 평범하게 다니는게 목표에요.

연고지는 경북입니다. 경북 대구쪽 근무는 많이 힘든편일까요?

이런 경우면 교정직 어떨 것 같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