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나온 지 8개월차다
내가 사무실 나와서 놀란게 이 사람들 생각보다
개빡세게 일한다는거다.
솔직히 사무실 오기전엔 나도 이런 줄 몰랐음.
어쨌든 나도 분위기 때문에 열심히 하는 척 하는데
현타온다.
열심히 해봐야 1도 티 안나기 때문이다.
정말 미친듯이 해야 주변에서 조금 알까말까이다.
이러다보니 내 입장에선 보안과 사람들
노는거 볼 때마다 부글부글 끓는다
대체 난 뭐하러 이 고생을 하고 있을까?
하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제3자 입장에서 이 직렬은 진짜 사고만 안 터지면
일하는건 어떻게 되든 티도 안 난다.
막말로 수용관리 잘한다고 칭찬해줄 국민들?
거의 없다고 본다...
그래서 결론은 능력있으면 이직하는게 맞다.
어디로? - dc App
나 말고 능력있는 사람들
주변에 보니까 한전, 코레일 등등 공기업도 있고 제일 많은 건 다른 9급직렬
이거보고 보안통 되기로 했다
티가 꼭나야함? 고생한다는말을 그리 듣고싶나? 걍 무난하게 조옹조용하게 흘러가면서 돈버는게 최고다
이직해야겠다
근데 사고나면 티 존나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무실은 20대 7급으로 들어와서 교위 3년차쯤에 총무과 갈때에만 의미가 있다. 그럼 20대후반 30대초 6급 가능하니까. 그 외에는 비추.
내면에서 뿌듯함이 드러야지 노예도아니고 뭔 칭찬을 바래 애새꾸임? - dc App
? 공무원들 대부분 그렇지 않음? 너 시설관리직 공무원이 변기 잘 뚫는다고 칭찬받고 그럴거 같음? 동사무소 공무원이 등본 빠르게 뗀다고 칭찬받음? 인정받고 싶으면 공무원이 아니라 사기업 가셈 물론 거기가도 대부분이 인정 못받음 인정받는거가 중요하냐 완4받고 사람답게 사는게 먼저지
공무원도 사업부처 가면 확실히 성과 드러나는 게 있지. 근데 교도관은 교도관 일 본질이 수용자를 관리 계호하는 일이라 잘해봤자 무관심하고 별 티도 안 남. 글쓴이도 이런 맥락에서 말 한 것 같음
누가 사무실가라고 협박함?
얜 직업을 잘못 골랐는데
타직렬 이직해도 공무원들 다 사고만 안 터지면 누가 알아주지도 티가 나지도 않음ㅋㅋㅋ 일반 회사원은 안 그럴거같음??오히려 니 공을 누가 가로채가지만 않으면 다행임 그렇게 누가 알아주고 티나길 바란다면 개인사업을 하든가 해야지 이 사람아~
ㅂㅅ아 그 힘든 사무실일도 타직렬에비하면 ㅈ밥이야 ㅋㅋ
ㄹㅇㅋㅋ - dc App
사무실을 왜나가노 ㅋㅋ
그게좋은거야 임마 사기업 안다녀본애들이 꼭 파랑새찾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