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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살 먹고, 교정직애 뜻이 생겨서 스카에서 
공부한지 어언 1년 올해로 37살인데 


이쁘장한 20대 순경?준비생 보이길래 
(한.. 3달 전부터..?) 


갑자기 없어진줄 알았던 연애욕구가 솟구치더라..


교정직 정도면 순시보다 낫겠다, 
모양도 좀 나겠거니, 꼬셔보려고 마음좀 먹었었다


옛날에 뿌리던 향수도 뿌려보고 
요즘 유행한다는 애즈펌도 하고 
식단 다이어트 병행하면서 살도 빼보고 


어느정도 모양 갖추고 한달 전부터는 걔 옆자리로
고정석도 잡아놨었다.
진짜 자신있어서 침발라놨다고 보면 되는데, 
걔도 웬열? 힐끔 몇번 보더라고??


어제 마침 스카에 사람이 단 둘이 있는 짬에 
조지아 커피에 인스타 아이디랑, 전번 적은 포스트잇 붙여서 
딱 줬더니 


자리좀 옮기라더라.. 불편하다고 
쳐다보는거 다 의식하고 있었고 스카 총무한테 말하기전에 
얼굴 붉히지 말고 가라는 식으로 말하더라 싸가지 없게..


진짜 좆같다… 
보내는 사람 성의를 이렇게 망가트려도 되는거냐?
나이가 문제냐 뭐가 문제냐 


좆같아서 옥상에서 담배나 존나 태웠다 씨발..
말이라도 예쁘게 하던가 보니까 군대도 안다녀온거 같은데 
형한테 거절할때는 정중하게 말해야 하는거 아니냐?

책을 다 찢어버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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