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갈 때마다 수용자들 봄.
밖에서는 모르는 세상이니까 약간 긴장..
본인이 내성적이고 목소리가 작다 이러면 약간 힘들 수 있음.
바뀔려고 노력하면 괜찮음.
업무강도는 난 실습생이라 어려운 건 안 시켰음 짬이 낮으니까 쉬운 것만 시킴..
다른 교도 선배님들도 거의 야간부고 일근 나오면 보조하는 역할 쉬운 거 시킴
지방직하다 오면 편할거임.. 근데 대신 이 것도 몇 달 경험하면 금방 질릴 거 같긴함..
책 갖고 와서 공부해도 된다함.
일과 끝나면 인원점검하고 1시간 마다 순찰돔.
순찰 끝나면 관구실와서 폰하거나 유튜브 본다 ㅋㅋ
주임님이랑 맡은 곳 50명가량 사동 순찰도 경험함. 비상벨도 울리니까 사동으로 튀어 가기도함.
연수원 교정 견장차고 있으니까 도둑놈들 개 쳐다보고, 수군덕 거림 ㅋㅋ
도둑놈들 눈도 똑바로 쳐다보고 해야함.. 이거 힘들면 교도소 생활하기 힘듬..
계장님들도 간보는거 조심하고 본인만의 선을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가르치심..
그 선이 너무 낮으면 용자들 빵셔틀되고 친해지고, 뇌물받고 등등 그런다고 함.
짬 낮을 땐 그런 거 모르니까 다른 선배들 보고 도둑놈들 대하는 거 보라고 하심
교정직은 사람 대하는 업무라 이건 책에도 안나오는 거라고 하면서 이건 본인이 직접경험하면서
실력을 키워 나가야 한다고 함..
와 고맙다..
4차인데 글보고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잉
교도소도 사회임 그거만 알면 됨 너무 강성도 언젠가는 사고터지고 너무 냅두면 다른직원이 힘들어짐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서 근무하면 됨 그리고 교도자나ㅋㅋ 규정대로 하면 좋아하심
딱히 뭐 안시키던데
1.바지 수선해도 되는지? 2.연수원에서 준 바지 말고 비슷한거로 대체해도 되는지..스판없는 것은 불편해서 못 입는지라 3.구두 말고 운동화 신어도 되는지 4.화장실에 1시간에 한 번씩 세안하러 갔다와도 되는지 5.책 가지고 와서 공부하라는게 대놓고 7급 공부해도 된다는 소리?
1.아예 연수원때부터 첫주에 수선하라함 2.처음에는 모르겠는데 짬차면 보기에 비슷해보이는 바지입는 분있다고 듣긴함 3.검은색 사제운동화 신는 분많음 4.근무자실에 화장실붙어있음 5.책가지고 공부할만한 환경인데 7급 공부는 눈치껏 해야할듯 소바소에 사람마다 다르니
그말이정답임 책에안나온거라 갓들어온신입이 10년차 교사보다 도둑놈들 더잘다룰수있는게 이직업임 천성에맞는사람이있음 잔소리하기좋아하는 성격이면 잘맞을거임
신선이 된 소감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책가지고 한다는게 뭔 책을 말하는거임 9급 한국사 영어 이런거 ㄱㅊ? 아예 타직렬준비한다는뜻인데
JYP특 = 존나 투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