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그리고 작년에 합격해서 일하고있는 친구들도있고
체력이랑 면접 같이 준비했던 1차애들 들어가서 일하고 있고
둘다 이야기 들어보면
여기 일 생각보다 할만하고 생각보다 재밌다고함

난 아직 연수원도 수료못한 짬찌 찌그래기지만
4일간 실무수습하면서 본 교도소는 

팀으로 움직이니 내가 실수해도 커버쳐줄 동료가 많다는걸 느낌.

실제로 사동실습 들어갔는데 미결사동에서 소란난동건 생긴건지
TRS울려서 그거 듣고 CRPT 우르르르 달려와서 조지는거보니 든든하더라
덩치큰 형님들 다섯명씩 오니까 소리지르던 수용자 아가리 바로 다뭄.
야간에는 CRPT 퇴근이라 사건생기면 팀실에서 우르르 다 나와서 도와줌.
혼자서 막 끙끙 앓고 할 필요가 없더라. 

어디로 어떻게 발령날지는 모르겠지만
일 하면서 공부하고 승진하면서 나 나름 재미를 찾아보려고 함.


아 그리고 

실습 간 많은걸 느끼고 집에들어와서 씻고 교갤 들어왔는데
앰생 병신새끼들 여전히 교까질이나 하고있는거보니
계속 그렇게 애미애비 등골이나 파먹으면서 하루하루 늙어갈듯
배달을 하든 공장을 들어가든 생산적인일을 해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