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임용되서 현재 6급 20호봉 좀 넘었고 승진 포기하고 워라벨 챙기면서 사느라 동기들보다 승진 한창 늦었다ㅎㅎ


디씨에 교정직갤러리란 게 있는것도 첨 알았는데 대충 몇페이지 글보니까 여기도 수험생들 위주로 노는데구나?


뭐 현직들이야 어차피 다 아는 얘기겠지만 수험생들이면 교순소중에 뭐가 낫네, 일행이 낫네 이런거 서열놀이가 꿀잼일텐데 임용되서 일해보면 다 부질없다,


무조건 내 적성이 최우선이고 근무지에서 만나는 동료들 잘만나는 게 또 중요하다,


사회적인식? 개뿔 어차피 공무원 월급 다 기기서 거기고 옛날처럼 검찰에서 일한다고 사람들이 굽실대는 세상도 아님, 

교정직에 대해 딱 하나만 말한다면 내 적성만 맞는다면 가성비는 최고의 직장이라는거, 

솔까 그 정도 공부하고 이 정도 월급에 워라벨, 사회적 안정성 확보하는 직장 많지않음


글고 교도관이면 뭐 직업소개할빼 창피하다는둥 소개팅에서 까인다는둥, 

연애는 어차피 와꾸랑 매력싸움이고 직업은 거들뿐인거다, 뭐 공무원 vs 전문직 이런거야 레벨차이가 나니 급높은 사람만날때야 꿀릴수도 있지만 같은 공무원끼리 뭔 급을 나눔? 그건 진짜 수험생들이나 하는 망상임


난 교도관으로 살면서 여러직렬공무원, 은행원, 교사, 스튜어디스 다 만나봤고 결국 교사랑 결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