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고도 안 친 사람


모고 쳤지만 조진 사람


갤 들어오면 멘탈 나가서 아예 안 들어오는 사람 등등


눈에 안 보이는 수많은 사람들이 낮은 점수대에서 고군분투하는 중이고 이런 사람들은 갤을 안 오고 점수 잘 나오는 사람들만 기만하러 갤 오니까 착시가 생기는 거임


항상 역대급을 외치지만 70점 못 넘기는 이유가 이래서 그런 거임


이번에 대형 학원에서 68 잡았지? 


거기서 몇십년 동안 공시밥 먹으면서 점수 추산하는 사람들이 방구석에서 연막이나 치는 교붕이보다 멍청할까?


시험 바뀐 거랑 예상 난도 등등 다 고려해서 보수적으로 잡은 거임


그러니까 너무 불안해 하지 말고 끝까지 달려라


넌 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