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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영상은 청송 2교임. 다른 교도소 사정은 잘 모르겠고 2교에서 본것만 얘기함


"수용자는 진즉 다 이감시켜놓고 교도관한테는 교도소 건물 지키라고 소화기 하나 주고 보냈다~~~"

이건 사실이 아님 저 영상 시점에서 이송은 아직 시작도 못했음


청송 교도소 구역은 계곡이랑 첩첩산중으로 둘러싸여 있고 마을이랑은 광덕교라는 다리 하나로만 연결되어 있는데

그 하나 있는 다리에 불나서 누구하나 탈출도 못할 상황

산불이 강풍 타고 미친듯이 달려와서 교도소 앞뒤 사방팔방 포위해버림


놔뒀다간 수용자고 교도관이고 다 갇혀서 타죽을 판에

소화전 호스 다 까고 소화기, 물분사기라도 총동원해서 막아서던 게 저 영상 상황


불이 담벼락 넘어서 들어오고 불똥이 비처럼 쏟아지는거 보면서 다 부질없는 발버둥이고 모두 타죽겠구나 싶었는데

큰불 다 지나갈 때까지 그렇게 버텨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