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애초에 학원모고성적인증 이런거 아무 의미 없다고 봤음. 어느정도 타당도는 있겠지만서도 이게 실제 점수랑은 전혀 따로 노는 경우도 많이 봤기 때문임(나처럼)



왜냐면 출제기조 바꾼다고 작년부터인가 재작년부터인가 계속 얘기 나오다가 작년부터 공통에 지엽적인 문제는 거의 사라지면서 시동 들어가는 게 뻔히 보였고


한국사도 27년엔 검증제로 바꾼다고 이미 얘기 끝났고 한국사 과목 자체가 이미 고교레벨에선 필수과목이라 이 수준보다 절대 어렵게 낼 수가 없었음.


어떤 분이 올려준 자료도 있는데 올해는 당연하고 24년 한국사도 한능검 기출 반복이면 충분히 고득점 노릴만 했음.



선택과목의 경우엔 강사 누가 좋다 이런거도 큰 의미 없는 거 같음.


비인기강사라도 그 사람이 나에게 그 학문을 이해시켜주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 강의를 듣는 게 맞음.


난 형소법은 박문각 패스 끊으면 주는 기본강의만 한바퀴 듣고(사실 이것 때문에 강의 끊은거) 핸드폰 OX 앱으로 기출 숙지하면서 오로지 이거로만 공부했고


교정학은 변수가 너무 크다고 생각해서 이건 그냥 입문강의만 듣고 기출만 무한회독해서 5개년 선지들에 대한 코멘트 붙여서 다 외워버렸음.


교정학에 나오는 학자들 같은 경우엔 교양과목때 배운거 겹치는 사람들도 꽤 있어서 좀 더 유리하긴 했음.



공통과목 같은 경우는 난 정시로 대학을 갔었기 때문에 국영은 초면에 봐도 어느정도 점수 아래로는 안 나온다는 자신이 있었고


한능검은 난 역사를 좋아해서 이걸 취미로 공부햇기 때문에 10년 좀 넘는 기간동안 회차마다 나오면 풀고 기출분석했어서 따로 공부 안했음.


근데 사설모고 한국사는 엄청나게 지엽적이더라.. 근데 절대 한능검 이상으로 어렵게 안 나온다는 걸 이미 예상하고 있어서 걱정되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