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 떨어진게 이제 실감이 난다.


아침에 일어나서 멀쩔한 정신으로 


문제를 다시 보는데


정말 쉬워서 아침부터 울었다.


내가 공무원 시험을 너무 만만하게 봤다.


나는 아닐거라는 착각


너무 안일하게 준비해서 마지막에 제대로 꼬꾸라졌다.


그래도 너무 허망하지는 않더라


벽이 느껴질 정도에 수준은 아니었음


그렇게 늪에 빠지는건가..?


그런데 이제는 티오가 미지수라


불안 가지고 살아야 하는게 좆같음 ㅋㅋ


아무튼 약점 확실히 알았으니 착실히 준비하면서


교갤 티오 뜨는날까지 기다리던


평 90 만드는 날까지 참다


고닉을 파서 돌아오겠다..


합격한 갤럼들은 정말 축하한다


자격있다 정말.. 


체력이랑 면접 알차게 준비하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


다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