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필기시험 여운이 가지 않은 상황이라 체력 준비하기 전에
26 준비생들한테 도움 좀 주려고 글 남기게 됐어.
난 4개월 준비해서 87점 받았고 참고로 국영 베이스는 확실히 있었어.
(92점까지는 받을 수 있는 시험이었는데 시험날 컨디션이 안 좋았음)
글 시작하기에 앞서 공시 준비하는 친구들 자기 주제 파악 먼저 하면 좋겠어.
좀 잔인한 말이긴하고 예외는 있지만 본인이 국영 베이스가 전혀 없다거나
한국사도 아예 처음 본다 하는 경우에는, 특히 영어 베이스가 없는 경우에는
"난 고졸이고 영어는 원래 7등급이었음. 근데 붙었음"
이런 경우도 있지만 진짜 0.01% 케이스고 이런 경우에는
군무원 기술직 진짜 열악하긴해도 차라리 이쪽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해.
본인이 베이스가 좀 있으면 당연히 교정 보는게 좋고.
1. 국어
난 수능 때부터 국어에 신경증 있던 사람인데 어쩔수없는 과목이야.
공부한다고 성적이 올라가는 과목도 아니고,
공부 안하고 감만 유지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해.
다행인건 수능 국어보다 훨씬 쉬워서 자기가 어느정도 읽을수만 있으면
충분히 시험장에서 80점 이상은 받을수있어.
추천하는 커리는 권규호 기본강의 필수로 듣되 그 안에 있는
문법강의는 솔직히 선택사항이고... 논리 심화강의도 선택사항이고,
비문학(독해) 개기문? 정도만 더 보면 될거같아.
기본강의 중에 있는 논리 문제들은 최소 5회독 해서 내것으로 확실히 만들고.
시간이 좀 넉넉하면 문법강의도 보면 좋은데...
나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그냥 패스했지. 시간이 없다보니.
이 상태로 시험 다가오면 모의고사만 매일 30회분 이상 푸는 것을 추천해.
2. 영어
난 영어에 있어서는 진짜 심우철 선생님이 신이라고 생각해.
옛날에 수능 때부터 심 선생님과 같이 공부했는데 늘 최고였어.
(모의고사 때도 95, 100만 받다가 이번에 컨디션 난조로
75라는 최악의 점수를 받았다만...내 탓이지)
암튼 영어는 심 선생님 하라는대로 단어, 구문 강의 등 들으면서
강의를 많이 듣는 것을 추천해. (당연히 복습도 잘해야하고)
그리고 초보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본인이 노베다싶으면 그냥 문법은 버려.
정 시간 안되면 심 선생님 문법 강의도 아예 듣지마.
초보들이 착각하는게 문법 모르면 영어를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능수동이니 시제니 모른다고 해석이 안되는게 아냐.
아무 상관없어.
본인이 진짜 영어 너무 약점이다 싶으면
1,2번 단어문제 어떻게든 풀어보고, 생활영어라고 대화하는 문제 2문제랑
뒤에 보면 목적, 일치 불일치 쉬운 문제들 신유형 몇개 더 있는데
걍 그거만 맞추도록 노력해보고 나머지 다 찍어서 40~60점만 맞도록하고
차라리 한국사랑 형소법에서 100점 만들수있게 노력해보는걸 추천할게.
특히 본인이 실력 없는걸 알면서 뒤에 순서문제, 빈칸문제 등
자꾸 맞춰보려고 노력하지마. 진짜 어리석은 짓이거든.
3. 한국사
문제가 쉽게 나오고있고 과목 자체도 쉬운건 맞는데
분량이 많고 외워야할게 많아서 자칫 진도 제대로 못 빼면
남들 90점 100점 맞는데 혼자 60점 받고 떨어질수도 있으니 주의해야해.
확실히 문동균 선생님 강의가 좋은거같더라.
(근데 뭐 타선생님 들어도 큰 문제는 없을듯)
추천커리를 말하자면 기본서는 사지마. 기본강의 듣지마.
그거 듣지말고 필기노트 사서 필기노트 기본강의부터 들어.
그거부터 듣고 필기노트 1/2강의 듣고 1/4강의 듣는거로 쭉쭉 넘어가.
강의 때 교재를 같은거 쓰니까 이게 회독이 더 되고 좋아.
기본서는 두껍기만 하고 번잡해.
그리고 1/2강의 완강했을 때 문제풀이 들어가는데 문동균 기출 말고
고종훈 800제 사서 혼자 독학하는걸 추천해.
문동균 기출은 지금 추세랑은 너무 안 맞아. 어렵고. 양도 많고.
심지어 고종훈 360제로도 될수도 있지만,
안전빵으로 800제로 가면 좋을듯 싶다.
그리고 시간날 때 1/4강의 들으면서 개념 복습해주고.
몇가지 팁 더 주자면, 이투스에 들어가면 최태성 선생님 한능검
1주일의 기적이라는 강의가 있어. 무료강의인데
한 6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전범위 다 보여주니까
흐름이 잊혀졌다 싶을 때 한번씩 보면 좋아.
그리고 모의고사 문제집은 굳이 사지말고
시간날 때 문동균 선생님 최종 파이널 봉투모의고사(+최종병기 모의고사)
강의 켜두고 PPT 띄워둔거에서 내가 답을 맞출수있나 보고
선생님 해설 듣는 식으로 하면 효율이 훨씬 좋아. 책값도 아낄수있고.
굳이 모의고사는 필수는 아닌데 끝에 내가 공부가 얼마나 됐나
체크하는 용도로 해보는걸 추천해.
그리고 위에 내가 올린 사진은 내가 직접 타이핑해서 정리한 자료인데,
난 전과목 이렇게 타이핑해서 공부하는 편이거든.
내 방식이라 꼭 이렇게 하라고 권유하는 것은 아니고
특히 한국사는 이런식으로 혼자 정리하면 40페이지정도면
전범위 볼수있는 압축노트 만들수있으니 할 수 있겠다 싶은 사람들은 따라해봐.
이런 압축노트 만들 때는 제일 핵심이 기출문제집이고,
기본서 내용들을 참고하는 식으로 만들어야해.
4. 교정학
제일 골치아픈 과목이지.
선생님한테는 죄송하지만 김지훈 선생님은 악마 같아.
강의력은 내가 볼 때 충분한 분인데, 너무 커리를 길게 깔아놨어.
(커리를 길게 깔아둔거는 문제가 안 되는데, 이분은 자기 강의
전부 다 들어야 합격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셔서 이게 문제)
공단기 프패 유저면 다른데 갈수도 없고... 독학밖에 길이 없지.
나도 처음에는 들어보려고하다가 도저히 안되서 독학으로 빠졌어.
꼭 강의 듣고자한다면 압축강의만 듣고 다른건 듣지마.
김지훈 선생님 하라는대로 했다가는 3년해도 못 붙어.
5년은 잡아야지 싶다.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방식대로 임현 요약집, 임현 기출 사서
맨땅에 헤딩하는게 정석이라고 봐.
물론 첨에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3회독 이상하고나면 어느정도 잡히고,
워낙 체계가 없는 학문인지라 주의해서 정리해야 해.
예를 들어 치료감호, 치료명령, 성충동 치료명령이라든지
소년 보호처분, 임시처분 이런것들은 기준을 제대로 안 잡고 정리하면
나중에 뒤죽박죽되서 뭐가 뭔지도 모르게 돼.
그리고 교정학에 80% 집중해야해. 형사정책은 좀 허술하게 봐도되고.
특히 형사정책에 학자 부분은 기출에 이 사람 진짜 많이 보인다?
하는 사람들 5~10명정도만 정리해.
시간 진짜 없다싶으면 걍 버리고. 너무 가성비가 떨어지네...
어차피 교정학은 공부해보면 알겠지만 만점이 불가능한 과목이야.
그렇다고 24년 교정학 같이 출제해도 공부했으면 과락은 피할수있어.
80점이 만점이라고 생각하고 교정학에 집중해서 공부해봐.
내가 중간에 이준 선생님 정리자료 같은것도 보고 이런거 저런거
참고한 것들 몇몇 있는데 걍 다 필요없어.
박상민 선생님 핵지총 같은거도 필요없고
걍 임현 선생님 자료만 공부하면 돼.
노신 선생님 동형 모의고사 정도는 선택사항으로 할만 해.
기출에 기반을 둔 모의고사라 문제가 어떤식으로 나오고
내가 수준이 어느정도 됐나 확인해보는 용도로는 쓸만한거 같아.
만약 내가 시간이 너무 없는데 할 공부는 많다?
한국사, 형소법 먼저 다 떼고 교정학은 맨 마지막에 잡아서
과락만 피하겠다는 생각으로 공부하는걸 추천해.
나도 이번에 겨우 교정학 80점 받았지만 이 과목은 진짜
공부한다고 해도 한만큼 보상 못 받아.
5. 형소법
초시생한테는 사실 제일 겁나는 과목이지.
나도 단기전사로서 형소법 너무 어려워서 사실상
진도 다 못 떼고 형소법 과락으로 이번 시험 포기할 뻔 했었어.
중간에 선생님 포함해서 누군가에게 학습 도움을 청해봐도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참 외롭고 힘든 싸움이더라.
지금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형소법 개념서 넘겨보면
검은건 글씨고 하얀건 종이야.
아무것도 모르겠는게 정상이지.
강의는 얼마나 길고 책은 또 얼마나 두꺼워...
일단 기본강의부터 시작해.
나는 개인적으로 추천하기를 기본강의 다 떼고나면 문제강의도 같이 들으면 좋겠어.
기본강의 떼고나도 그 개념에 대해 한번 들었다 뿐이지,
문제에 적용하려고 하면 멍해지거든.
어려우니까 자꾸 피하게 되고.
그냥 시간이 좀 더 걸릴지라도 문제강의도 같이 듣게되면
개념이 확실히 잡히고 좋아.
특히 추천하는 방향은 개념강의에서 강제수사 부분을 들었다치면
바로 강제수사에 해당하는 문제강의를 다 들어.
형소는 전범위 다 담겨져서 문제가 출제되기에 해당 단원 문제를 풀 때
내가 전혀 들어보지 못한 개념들이 선택지에 보이는데
형광펜으로 남겨놓고 넘겨버려.
그렇게 1회독 다 하고나서 돌아와서 회독하면 무슨말인지 알수있어.
압축강의도 필요없고 개념강의 듣고 문제강의 듣고 끝!
거기서 혼자 회독하되 시간이 좀 더 남으면 문제강의 한번 더 들으면서
복습하면 더 깔끔한 정리가 될거야.
그리고 이윤탁 선생님 기준 기출 1270문제인데 너무 많다싶어.
시간 있으면 그래도 다 푸는게 좋고 정 시간이 없으면 유제 문제 몇몇개는 패스하고,
그리고 문제강의 듣다보면 좋은게 선생님이 이 문제는 출제될 확률이 희박해요.
그럴 때 있거든. 그러면 그 문제는 날려버리고.
나도 총 500문제나 날리고 770문제 정도밖에 안 풀었어.
전문법칙이랑 끝에 형사절차? 인가 하는 부분 날려서 더 그런것도 있긴한데,
본인이 정 시간이 없다 싶으면 이 부분들 날려도 괜찮아.
다른 단원은 웬만하면 다 보는게 좋긴해.
형소법이 워낙 전범위가 맞물려서 돌아가는게 많은지라...
그럼에도 난 개념, 문제강의 다 들었더니 전문법칙도 다 풀리긴하더라.
본인이 진짜 너무 시간이 없다싶으면 위에 말한 단원들 다 날려.
특히 전문법칙 문제가 거진 100문제 정도 껴있기에 이거만 100문제 날려도
숨통이 좀 트인다할까...
물론 시간 있으면 다 보는게 당연히 맞고.
나는 이번 시험 준비하면서 전문법칙 버려도 되는지 고민한다고 끙끙 앓았어.
이 글 보는 여러분들은 시간이 정 없다 싶으면 시원하게 날려.
그게 답이야.
그리고 최판은 챙겨가는걸 추천해.
박문각에 회원가입하면 일주일인가 무료권 주는데
시험 직전에 이준현 선생님 최판 특강 2강의 듣고가면 최판 걱정은 없어.
최판을 들어야하니 말아야하니 사람들 말이 많던데
2강의 듣고갔더니 한 2문제 이상 도움본거같아. 필수인거지.
형소법 모의고사는 굳이 안 봐도 될거같고...
이까지 글 남길게.
나도 아직 체력, 면접을 남겨둔 상황에서 내코가 석자인데
그래도 어려운 시험 준비하고있는 친구들 보면 마음이 쓰인다.
워낙에 이 커뮤라는 곳이 익명성에 기대서 저질의 인간들이 많다보니
오기 싫은 공간인데... 암튼 나중에 도와줄수있는 기회 되면
공부하는데 도와줄게.
공시 공부란게 참 쉽지가 않아.
특히 이번에 교정직 컷이 너무 오르면서 더 안 쉬워진거같아.
이왕하는 공부 좀 더 스마트하게, 그리고 독하게 공부하자.
다들 화이팅해!
26년 티오 210 최합 91
뭐여 예지능력 개쩌네
나도 3개월 단기런데 글 하나 써볼까.. 개추 - dc App
본인이 공부법에 자신이 있으면 남들 위해 써보면 좋지
추천 눌렀다 . 붙으면 체시,면접 팁도 올려줘
그래! ㅎㅎㅎ
교정학 법령집 보는거 어떻게 생각함?
솔직히 비추천이야. 당연히 시간이 남으면 보는게 좋은데 본인이 형소, 국사 만점이 아니라면 굳이 싶네... 딱 국어 문법 정도 포지션 같아. 보면 좋은데 안 봐도 괜찮은
그냥 이윤탁 5개년 보는게 나을것 같다고 보는데 어때? 1200제 너무 오래된 문제도 많고 경찰 문제도 많고 회독이 넘 힘들다 5개년은 1주일에 1회독 가능한데 1200제는 택도 없음
아 내가 5개년은 제끼고 생각한게, 위에 글에 썼듯이 문제풀이 강의를 같이 듣는게 개이득인거 같아서. 5개년 강의가 없어서 그래. 근데 개인적 생각으로는 5개년 문제 너무 적은거같아. 전에 누가 그러던데 5개년에 더해서 9,7급 10개년치 더 봤다던가... 추가 안하면 문제수가 너무 적은게 현실이야. 엄청 구멍날걸?
근데 중복된 선지들 제끼고, 이건 아니다 싶은 몇몇 유제 문제들 제끼고 하다보면 사실 700제 안으로 정리가 되잖아? 그렇게 많지는 않은걸. 개념 잡는 과정이 너무 오래 걸리고 힘든거지 문제 양이야 뭐...
공판은 1200제 볼거임 공판이 670문제 잖아 근데 수사도 600문제인게 투머치같아 6문제 나오는데 그냥 수사파트만 5개년 보려고 한 300문제인가
그럼에도 문제들 보면 알지만 경찰 선지가 국가직으로 오고, 국가직 선지가 경찰로 오고 해서... 근데 내가 글에 썼듯이 개념, 문제 강의 같이 들으면 좋은게 선생님이 "이 문제는 출제가 희박해요. 거의 경찰에서만 나와요." 이런 발언할 때 그런거 다 패스하고, 중복선지 패스하면 문제수는 진짜 1270문제에서 700문제가 채 안남는다고 봐야지. 형소법은 100점 받는다고 공부해야 합격을 보장할수있지 않을까 싶다. 공부한대로 만점 받을수있는 과목은 한국사, 형소법 뿐이라서.
아 근데 본인 생각이 그러면 그렇게 가면 돼. 강요하는건 아니야. 내가 봤을 때 도움이 더 되는 방향을 알려준거일뿐
메가라서 공단기 강의를 들을수가 없음
아 근데 내가 봤을 때는 공단기 이윤탁에 한정된 문제가 아니라, 메가라면 거기 백광훈, 오제현 선생님 있지 않아? 그 선생님들 커리탈 때도 마찬가지로 개념 듣고 바로 기출 강의 듣는 방향으로 가면 되지 싶은데... 특히 오제현 선생님 오형통 교재 좋다고 들었는데
오형통 문제가 앞면 해설이 뒷면 구조라 가독성이 너무 안좋다고해서 이윤탁 풀고 있어 오형통이 5개년 850제라 더 끌리긴한데 가독성이 안좋은게 문제야
쓴이인데 음 오형통이 그런 문제가 있군. 이윤탁 1200제도 완성도만 보면 굉장히 떨어지는 책이지. 해설이 쓸데가 없으니. 그냥 난 문제 강의 들으려고 1200제로 공부한거고
올해처럼 시험이 나오면 그냥 쪽수 적은 얇고 컴팩트한 기출 사서 그거라도 회독하고 추가하는 게 낫지 처음부터 1200제 900제 사면 부담만 되고 그거 다 못챙겨감
난 이번에 공부해보면서 문제풀이 강의를 개념강의 들은 이후에 바로바로 들었던게 도움이 많이 된거같아서 내 방식 알려주는거야. 그리고 시험이 올해처럼 나온다고 절대 생각하면 안되지. 형소법은 내년이나 내후년에 엄청 어렵게 나와도 이상할게 1도 없잖아? 대비 잘해야하는 과목인걸.
나는 1200제 너무 많아서 일단 1회독은 전체 다 돌리고 2회독은 왼쪽 페이지만, 3회독은 오른쪽 페이지만, 4회독은 왼쪽이랑 오른쪽에서 체크해둔것만 이렇게 본듯
ㅇㅇ 나는 1200제 자체를 회독하기보다 지울거 다 지우고 타이핑해서 봤고... 무슨 책을 어떻게 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개념강의 듣고 기출강의를 바로바로 들어서 개념을 제대로 아는게 제일 중요한거같아.
나도 95점 나올수있었는데 컨디션 박아서 80점나옴 ㅋ 컨디션관리까지가 실력임 ㅋ
ㅠㅠㅠㅠ 시험 전에 무리하기도 했지만 시험날 새벽 4시에 눈이 떠졌는데 에휴... 잠이 안오고 ㅠ 단기전사의 한계야
저랑 똑같이 생각하시네요 ㅠ이렇게 했는데 3~4점 차이로 떨어졌네요 후 생각보다 컷이 높네요
쓴이인데 고생 많았습니다. 올해 수험생들은 운이 진짜 없었어요. 저도 붙었으니 망정이지... 큰일날뻔 했어요. 내년 지표가 더 안좋을거같다만ㅜㅜ
국어 영어는 노베라도 진짜 반년동안 국어 영어 베이스 잡는데 쓰면 합격할수있음 요즘 난이도는 너무쉽게나와서
쓴이인데 국어, 국사 노베야 상관없다만 영어 노베는 글쎄... 진짜 독하게, 방향 잘 따라가지 않으면 3년해도 못잡는 사람들이 훨 많지
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결국 [기본바탕]이 되어 있고+[효율적]으로 공부한 사람이 붙는 게 공시인 거 같아요.. 저는 이번에 2~3개월 공부해서 총점 450 맞았는데 저도 선생님처럼 국영한 베이스가 탄탄했고(정시로 인서울 대학을 뚫었던지라 이 부분은 걱정이 없었어요) 선택과목 두개 막막한 상황에서 죽어라고 그거만 했습니다. 교정학은 뭐가뭔지 몰라서 기출 5개년 4지선다 선지들 정오표 정리해서 전체를 다 외워버렸구, 형소법은 핸드폰에 기출 OX로 짬짬이 계속 공부했고 결과적으로 형소법이 75점 교정학이 90점이 나왔습니다.. 저랑 같은 생각이신 게 여기 갤이 다른 공갤하고는 다르게 좋은 분들도 물론 많지만 수준이 의심되는 분들도 정말 많아보이는 거 같아요. 만만하게 보고 진입하는 분들이 많은 듯..
저도 다른 거 준비하다가 세 번째 도전에서 물먹고 여기로 와서 이제 체시 면접만 남기고 있지만 공시가 정말 잔인한 시험 같습니다. 수능이야 좀 못봐도 급 낮춰서 다른 대학교 가면 그만인데 공시는 단기간에 못 붙으면 시간이 무의미하게 증발해버리는 게 너무 리스크가 큰 거 같아요. 중소기업을 가서 시키는 거나 하면서 살아도 시간이 지나면 그게 다 경력이고 나중에 경력 인정으로 상급 자격증 취득도 되고 이직 시에도 해당 직무 경험이 최우선 고려사항이 되는데 공시는 모든 걸 얻거나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거나 하는 너무 잔인한 시험입니다. 만약 선생님처럼 자신의 기본적인 실력이 있거나 공부할 여건 등이 충분히 되지 않는데 진입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죽어라 할 자신 없으시면 생각을 좀 많이 해보셔야 합니다.
쓴이인데 정확히 생각이 일치하네요. 저도 인서울 정시로 뚫었던 사람인데, 당시 판단력이 떨어져서 실력이 안됨에도 sky만 생각하다가 몇번의 수능에서 계속 물먹고 sky 아닌 인서울 입학하고는 결국 맘에 안든다며 자퇴했었습니다. 판단만 제대로 했었으면... 지금 생각해도 그때가 아쉽네요. 지금도 주변에서 수능 4,5등급 베이스면서 쉽게 생각하고 공시로
뛰어드는 경우가 많던데 지인들한테는 절대 하지마라고 비추하고있어요. 고생 많았어요. 베이스있어도 단기공부해서 90 맞는건 어려운 일이었을겁니다.
저도 여기 다 적진 못했지만 정말 우여곡절 많은 인생을 살았습니다. ㅎ.... 객관적인 자기 자신의 실력과 적성에 대한 상황판단만 제대로 했었더라도 훨씬 재미있고 편하게 살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좀 들긴 해요.
김지훈 기본서 교정학 형사정책 법령 3개 1베속으로 듣고 11월부터 1월까지 3개월 날려먹음... 마지막에 요약집만 해도 충분 요약집도 다 못가져감 수험장에.. 타과목도 방대한데. 그거 다외울정도면 일행 수석임 - dc App
그리고 이번 교정학도 요약집만 해도 100나올수잇엇음. 요약서에 다잇음 - dc App
에고 시험 2달 남아도 1달 남아도 ㄱㅈㅎ쌤은 기본강의부터 다 보세요 그러더라
앞으로 어떻게 나올줄 알고 단정하나 24년도와 25년도는 다른데
???? 뭐를 단정했다는거야? 26은 지표가 더 안좋을거같긴한데
교정학과 형소는 내년에는 불일듯하다.
언제 불로 나와도 이상할거 없지. 근데 교정은 불로 나오면 답이 없어서 형소를 어떤 난이도에서간에 100점 맞을수있도록 준비하는게 핵심일듯
고생많았고 꼭 최합해라 화이팅!!!
고마워 화이팅
형소법 기출은 어떤 직렬 보셨나요?승진 이런것도 다 보셨나요?
웬만하면 다 보는것이 좋아요. 1200제가 그런면에서 좀 과하다싶긴한데... 강사가 중요하다고 하는 단원은 다른 직렬 문제까지 꼼꼼히 살피고, 조금 덜 중요하다 싶은 부분은 조금만 풀고 이런식으로 챙겨가는 것도 좋고요. 근데 지금 시작해서 시간이 있다면 형소는 많이 봐야합니다. 국사랑 형소법만이 공부했을 때 성적을 보장받을수있어요. 100점 받으면 합격이 훨씬 수월해지고 1200제 문제도 상당히 많지만, 중복선지 지우고 확실히 알겠다 싶은 선지 지우면 거의 양이 절반정도로 줄어듭니다.
선생님 저도 수능 정시 베이스에 사학과 출신이라 국영한은 다 자신있는데 전공과목이 너무 힘듭니다...(지금 교행 준비중) 일단 1200제와 5개년 계속 돌리는거로 생각중인데 일단 하루 공부량을 얼마로 잡는게 좋을까요? - dc App
그리고 공부할때 손으로 쓰면서 하시나요 눈으로 보면서 하시나요? 손으로 쓰려니까 시간이 너무 안 나옵니다... - dc App
1200제랑 5개년을 왜 병행하세요? 시간되면 1200제만 보세요. 중복선지 거르면 생각보다 빨리 볼수있으니. 공부량이야 다다익선이죠. 특히 컷이 80점대로 지속된다면 형소, 국사는 반드시 만점 가져가야할거같구요. 저는 손으로 정리하면 너무 오래 걸리고 비효율적이라 글에 있는 사진처럼 전과목 타이핑해서 공부했어요. 본인한테 좋은 방법 찾아보세요.
지금은 교행 준비중이라 5개년 보려고 하고 떨어지면 교정직 준비할때 1200제 보려고요! 타이핑... 노트북 괜찮은거 하나 구해야 하려나요 - dc App
법과목은 최신개정판으로 해야한다고하니 나중에 1200제 나오면 하세요. 그나저나 강의 듣는거 아니면 1200제 크게 추천하지는 않아요. 해설이 안 좋은 책이라. 타이핑은 제가 늘 해오던 공부법이라 이 방식이 좋긴한데 본인한테 맞는 방법 찾아보세요.ㅎ
올해 필떨인데 이 글 삭제하지말아주세요
축하해! 근데 교정 영어도 어려워하는 사람많아...? 그정도면 군무원 시험도 못보겠는데
교정 영어도 똑같은 국가직 영어니까. 군무원은 토익 480인가 조건이 그렇지
교정이나 일행이나 같은 문젠데? 넌 필떨이다
글 잘읽었어! 근데 초시이고 국영 베이스는 있는데 ㄱㅈㅎ 교정학 26년 책은 6월말이나돼서 나오던데 지금 형소법만 하다가 7월부터 교정학 공부해도 괜찮을까? 아님 그냥 25년 책으로 지금부터 듣는게좋을까? 쌩암기과목이라 형소보다 나중에 하는 게 나은건지 아님 7월에 하면 너무 벅찰지 공부 아직 안해봐서..지금 1개월동안 한국사 강의듣고한바퀴는 끝낸상탠데
지금부터 할거면 나중에 26 기본강의 나올 때까지 국영한을 완벽하게 만들어놔. 법과목들은 개정판 봐야하고 글에도 썼지만 교정학은 독학 추천. 시간 많으면 개념강의 들어도되구
내가 이해하기론 ㄱㄱㅎ 신유형 국어 강의중 논리만 들으라는건데 맞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