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한부모에 수급자라 대학 재학증명서 및 부모님 건강 사유로 현재 조건부 수급 받고 있고, 전문대 간호과 다니고 있는데 자꾸만 공무원 생각이 들어서요. 저소득 전형에 응시는 가능하다는데, 원체 베이스도 없고 집안상황도 너무 안 좋아서 빨리 합격해야하니 마음만 조급합니다. 그래서 영어가 너무 부족해서 일주일 전부터 워드마스터 2000 따로 구매해서 현재는 20일 정도까지 진행했고 국어나 한국사, 전공은 아직 손도 못 댔습니다.


고등학교는 마이스터고 나왔고 국영수 같은 필수과목 자체가 아예 없었어서 베이스가 엄청 부족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업으로 해도 통과할까 말까인데, 제가 너무 욕심을 부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