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력은 생소해서 평소 운동 안한 애들이면 불안할 거다.

캠리 사서 처음 했는데 40나오더라 

악력기 간격 조절해서 최적의 힘점 간격 찾고 추가로 운동하니까 

캠리 50까지 나오더라 중간에 학원가서 타케이 몇번 잡아보고

시험장에서 47.0으로 통과했다. 탄마는 따로 액상으로 된 거 준비해서 체력측정 직전에 잽싸게 손에 바르고 했다. 개인적으로 가루로 된 탄마 말고 액상탄마 있으니 그거 추천한다.

그날 처음 접하는 광경이라 아직도 기억한다.

내 바로 앞조에 아저씨 주머니에 탄마가루 존나 넣어놓고 악력측정 때 가루 날리면서 나오더니 아자자자자ㅏ소리와 한께 떨어져서 짐싸서 바로 나갔다. 그자리에서 x받으면 바로 집에 가는 걸로 기억한다. 



윗몸은... 떨어지는 사람 없을 거 같지? 악력하고 비슷하게 떨어지는 사람 속출할 거다. 나 때는 그랬다. 갯수 기준이 낮다보니 생각보다 자세는 깐깐하게 본다. 빨리하다가 괜히 다치지말고 본인 페이스에 맞게 정자세로 급하지 않게 해라. 우리조에 헤어밴드 하고 체육인 코스튬 풀 장착한 아저씨 아자자자자자자 하더니 30개도 못하고 떨어져서 바로 짐쌌다. 윗몸을 못해서 집에 간다고?? 생각보다 많이 집에 가더라. 필기보고 체력까지 남은 기간동안 하루에 한번씩 38개 연습해봤으면 너끈히 통과했을텐데 사람들이 존나 만만하게 생각하고 연습 안해오더라. 


나머지 과목은 글쎄.. 거의 못봤다. 

암튼 수고했고 체력 면접 건투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