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필컷은 아닐거 같아서 포기합니다.

분탕제외, 미쳐버린사람 제외해도

필컷 77말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네요 ㅋㅋㅋ

학원통계도 좀 오염된 통계같지만 그거 감안해도

어림도 없어 보이구요


종합해보면 78,79 가 필컷이고 77로 되어도 면탈할거 깔끔하게 포기갑니다.


국어80(마킹실수-5 원래 85)

영어65

한국사75

교정학70

형소법95


일단 불안장애+공황이 완치된줄 알았는데

시험 이후로 또오네요. 하하.


병원가서 약먹고 알바자리 구할생각입니다.


알바는 주5일짜리로 패스트푸드점 올라와있길래 여기 지원할생각입니다.

 (식품공장에서도 일해봤기때문에 힘들어봤자 괜찮습니다)


대충 10월까지 할건데

알바 하면서 수능워마 2000 사서 외우고

한국사만 기출돌리면서 가볍게 잡고 가야겠습니다.


이번에 공부를 엄청나게 멍청하게 했습니다.

11월부터 시작한 주제에 뭐가 그리 자신감이 넘쳤는지


전공은

완강-기출1회독, 2회독, 3회독 까지만 했고

그뒤론 동형만 봤어요


한국사는 2회독후 동형만 보고


영어는 따로 단어장도 없이 그냥 독해문제집에서 나오는 단어만 외웠습니다. 덕분에 이번에 모르는단어가 엄청 많았네요.


공부를 어떻게 하는가를 배웠다고 생각하겠습니다.

기출을 기본으로 잡고 기출을 전부 완료 한다음에

그때가서 동형보고 틀린것만 주워야 겠어요.


교정학은 요약집, 한국사는 사료집 봐야죠.



교갤은 당분간 접겠습니다. 


26년엔 티오 200명이어도 붙을 점수로 돌아올게요. 

아마 올해 고닉파서 놀지 않을까 합니다.

솔직히 공부하면서 하소연하고 놀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ㅋㅋㅋ


25년 다들 고생하셨고 합격자들 축하합니다.

마음에 여유가 없어 담담하게 축하하는데만 3일이 걸리네요.

다들 고생 많았어요. 떨어지신 분들도 힘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