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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신분과 정년을 보장해주는 공무원인데 그렇게 공부 잘하고 학벌 좋고 고수면 원하던 거 하면 되지 왜 여기와서 분탕임?


애초에 사기업 다녀봤으면 다 아는 사실이지만 학벌이나 관련 직무 커리어도 안보고 나이제한도 없는거부터가 얼마나 후한 출발선인데..


공시가 잔인한 시험이긴 하지만 합격 후의 메리트를 생각해보면 피나는 경쟁은 당연한 거임.


애초에 시험을 너무 쉽게 생각한 분들의 정신상태가 문제임. 근데 갤 보다보면 아직도 실력에 대한 자기객관화가 안 된 분들도 많은듯.



어디 듣도보도 못한 직렬이라도 공무원은 되는 순간 평생 기대소득이 아무리 못잡아도 한국사회 백분위 80%(상위 20%)안에는 무조건 들어가고,


어디 댕같은 곳 걸려서 민원폭탄에 아무리 야근 돌아도 밖의 사기업 좋소 워라벨이나 안정성 등 생각하면 후자랑은 아예 비교가 불가능한 꿈의 직장이 공무원임.


애초에 그렇게 되기가 쉬웠으면 좋소 다니던 사람들 다 몇달 공부해서 깐수든 포돌이든 뭐든 공무원하지 좋소 다니고 싶겠음? 현실이 그게 아니니까.



난 정보 얻으러 여기 왔는데 별별 이상한 사람들 참 많은 거 같음. 이번에 결과가 안 좋았으면 분탕좀 그만치고 제발 좀 정신차리고 공부했으면 좋겠음..


필합권이신 분들도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열심히 해서 합격의 기쁨을 같이 누렸으면 좋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