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에


집 앞쪽에 내 또래로 보이는 사람이 쓰러져 있는거야


근데 숨소리가 안나길래


사인이 분명하지 않아 보이니까 변사체검시방해죄의 객체가 되겠구나.. 하면서


112랑 119에 전화하려던 차에


가까이서 얼굴을 보니까 뭔가 낯이 익더라고


그 순간에 진짜 소름 돋는거야





그 사람은 바로 "오늘 까지의 나"였기 때문.


오늘까지의 나는 죽었다.


내일부터 나는 다시 태어난다.


81점

D-100  교정직 7급 합격

쌉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