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계속 등수 밀리기 시작하면서 온갖 생각 다 든다.
이거 구라 아닐까? 허위 입력 아닐까? 

그러다가 실제 컷 나오는 순간 본인 등수가 몇백등 밀린걸 알게 된다.
상위권은 크게 안 밀고
중위권은 살짝 밀리고
1배수 컷 근처에 있는 넘들은 확 밀린다.

그때서야 진짜 미입력자가 200명 가까이 있었다는 사실에 현타
오지게 온다.

그렇게 본인이 내년 시험 준비하고 있는 걸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