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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부터 준비

아직 시간 있으니 천천히 하지 뭐 ~

결국 공부 1도 안하고 시험도 안봄

24년도도 똑같이 아직 시간 있으니 좀만 더 놀지 뭐

하다가 또 시험 안봄

좆됨을 감지하고 부랴부랴 공부중인데

지난 2년을 처 날린거의 후회화 자괴감이 몰려와서

공부가 손에 안잡힘

진지하게 나가 뒤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