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 들어가면 코트 내부를 반 나눠서
오른쪽 왼쪽에 윗몸보드 4개 정도씩 나눠놓는다.
각 윗몸보드마다 현직파견와서 한명씩 붙어서 숫자카운트하고
반대쪽에 아줌마나 아저씨가 파울유무 검사한다.
작년에 나 시험치는 날에는 코트 왼쪽에 아줌마있었다.
내가 우리조 뒷번호라 앞에 노카운트 당하는거 생생하게 들었는데
아줌마 시발 존나 깐깐하게 본다.
내가 시험치는 동안에 윗몸에서 x받고 끌려나간 애가 5명이나 된다.
근데 x받거나 노카운트 당하는애들 공통점이있다.
윗몸 시작하고 초반에 아줌마한테 찍히는 애들임.
즉, 윗몸 시작하면 뒤통수 바닥에 내려 찍듯이 처박고 올라와라
그거 다섯개정도 하면 아줌마 너한테 눈길 별로 안주고
다른 먹이감을 탐색한다 알겠나?
이거 존나 개꿀팁이다. 초반에 뒷통수 처박는 액션취해라.
나 작년 합격자다.
팔꿈치가 무릎닿아야함? 어깨도 닿아야하나?
무릎에 어깨가 어떻게 닿ㄴ 시발 ㅋㅋ
ㅋㅋㅋㅋ
보드에 뒤통수 박을때 손가락 깍지낀채로 나비가 날개짓하듯 펼쳐라 그러면 어깨까지 확실하게 닿으면서 먹이감 레이더에서 벗어난다.
규정엔 뒤통수 박는거 없던데 그거 하면 괜히 더 힘든데ㅡㅡ
경찰이나 다른 체력시험 하는거처럼 하면 노카운트 당할 수도있다 교정은 센서가 아니라 사람이 보는거라 그런 의심 안당하려면 뒷통수가 보드에 닿는게 제일 확실하다는 말이다
뒷통수박는데 더 효율적임 요령이 없어서 더 힘든듯
ㄱㅅㄱㅅ
합격해라 올해가 막차다
안그래도 오늘체력학원가려고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