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소바소다 참고만 해라


1. 처음 들어갔을때 설명 두루뭉실하게 하면서 한 일주일 따라다니고 직속 선임이 메뉴얼주고 바로 투입된다

2. 걱정마라 당연히 이게 맞나 싶은데 메뉴얼대로 하면 다 된다. 적응기간 한두번 정도면 됨

3. 아직 힘들어하는 애들있다. 야간때 잠을 아예 못자는 애들. 몸망가진다 하는 느낌을 갖는애들있음. 나는 잘자서 문제는 없다. 근데 아침에 퇴근하고 2시간정도는 더 자야 컨디션좋음

4. 밥잘나온다. 참고로 대형소임. 쉬는날 와서 먹어도 된다. 4000원에서 5000원 사이 소마다 조금씩 틀린듯

5. 업무강도는 쉬운편이다. 교도들한테는 하드한 사동은 안맡긴다. 엄하게는 안한다. 어느정도 분위기파악은 해야한다. 말안통하는 도둑놈들 CRPT까지 잘 안부르고 계장선에서 거의 해결된다. 일름보 잘하면 되긴한다.

6. 그렇다고 마냥 꿀빨생각은 하면 안된다. 시간대가 딱딱 정해져있어서 부지런히 움직이긴한다. 평균 15000보에서 25000보는 걷는다

7. 주간보단 야간이 꿀이 맞긴한데 업무일은 야간이 더많다. 시간이 더 길기때문에. 주간에는 폰 잘 못만진다

8. 소형소는 신입한테 관심엄청많다. 대형소는 관심 전혀없다. 어느 소를 가든 1부 2부 3부 4부 로 나눠질텐데 부가 틀리면 사실상 남이다. 동료라고 하기에 좀 애매하다

9. 회식은 잘없다. 친한사람들끼리 만나는정도. 술강요 걱정 안해도된다.

10. 헬스장 오래되긴했는데 있을건 다있고,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다. 

11. 아직까지는 재밌다. 근데 소리크게 잘 못내고(화내는거 말하는거아님) 내성적인 사람들은 쫌 힘들어할수도 있을듯하다.

12. 일은 계장(교위, 교감)들이 더 잘알려준다. 교도나 교사들은 자기들일이 바빠서 그런가 가끔 싸가지없다 느낄때도 있다.


이정도?? 확실한건 다른 직장다니다 온사람들한테는 꿀이맞다. 


현직인증 : 오늘2부 당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