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사경

코걸이들 진정 청원 처리하는것도 ㅈ같은데

어딜가나 몇명씩 있는 이상한 직원들 소송이나

징계건 처리하다보면 직원들한테 환멸 느낌

업무량도 업무량인데 직원들하고 마찰이 생기고

도둑놈 가족들 민원들 들어오는것도 처리해야하고

소장 과장이 직속으로 업무지시하는거때문에

그 사이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심함


수용기록

지금 대선기간이지? 선거도 수용기록 담당임...

시발 대선만 있는것도 아니고 중간중간 보궐선거

이벤트도 매년 2~3건씩 발생함

실수=대형사고

크로스체크하면서 잡아내긴하는데 업무량이 존나

많아서 사람인지라 항상 사고사례 매년 몇건씩 터짐

배워두면 두고두고 써먹긴 하는데 문제는 수용기록에

한번 발 들이면 여길 벗어날 수 없음

안 한다고해도 과장 권한으로 해본사람 또 시킴


영치품

현업도 안 시켜주면서 이송 이입 신입 시도때도

없이 올때마다 점심도 못 먹고 해야될때 잦음

도둑놈 새끼들 꼭 나갈때 자기 물건 없어졌다 지랄

금지물품인데 왜 자기가 돈 주고 산 물건 폐기하냐 지랄

전에 소에선 됐는데 왜 여기선 폐기하냐 지랄

매일매일 도둑놈하고 싸움해야함


보안행정,총무과 서무

각과 서무들의 서무라고 보면 됨

모든 서무 업무의 시작과 끝이 저기 둘에서 종결임

그렇다고 전문성도 없는데 업무량은 존나 많음

유일한 장점은 근평은 1등이라고 보면 됨


그 외에 의료과 외진담당이랑 사복과 서신,도서

복지과 구입 등이 있는데 어차피 여기서 말한

기피보직들은 그만큼 책임이 커서 폐급들은

지원해도 안 뽑고 내정자를 데려간다


그러니 승진 관심없고 워라밸 원하는 사람들은

사무실 레이더에 걸리지않게 적당히 1인분만 하길바람

나도 이번 임기만 끝나면 사무실 절대 안 나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