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컨디션도 좋았다.
평소에 늦잠만 자던 내가
6시 30분에 칼기상도 하고
아침밥도 잘 먹고 일찍 시험장에 왔다.
일찍 온김에 정리한 노트도 잘 보고
10시에 시험문제보고 참 느낌도 좋았다
한교형국영순으로 풀었는데
문제가 쉬워서 술술 풀렸다.
다풀고 나니 시간도 10분남아서 이대로만 가면
합격은 따놓은 당상인줄 알았다.
밖에서 기다리는 부모님, 카톡방의 친구들한테는
예비 공무원이라고 자랑도 했었다..
공단기에 입력하고 오니 생각보다 낮은 등수와
높은 합격컷에 불안한 김에 교갤에 왔다.
태반이 나보다 잘 봤더라..
그때부터 한숨만 나오더라
하.. 지금까지 너무 슬프다.
내가 면접 들러리라니
내가 일년동안 한 고생이 물거품이라니..
한문제만 더 맞을걸..
좀만 덜자고 공부할걸..
1년 더할생각에 머리가 많이 뜨겁네
내점수가 81 160이라니..
한다고 운동은 하고 면접책도 샀는데
크게 흥미가 안가네..
82단 공무원된거 축하한다..
난 아마 스카로 가야지 싶다..
진짜임..?
미입력자때문에 정병옴..
ㅋㅋ이딴시험 필떨하노
..하
필합은 되지 싶은데
필합만 되니까..
애매한데 가능성 있어보임 81 전공 낮은 애들이 위험함 160은 괜찮들 듯 보임
82컷 보길래.. 제발..
하루만 더 버텨라 힘들겠지만 필컷 나오면 대략 나올듯함
진짜 토할거같음..
ㅋㅋ 컨셉글 티나노 - dc App
..?
81이 떨어질수가없는 점수인데 너공단기 몇등인데 체탈 보수적으로 15잡아도 합아니야? 나도 ㅅㅂ 마킹실수해서 점수 내려가서 ㅈ같긴한데 물론 필합에는 지장없긴함 - dc App
마지막으로 봤을때 556인가 555였음
81 1배수 될듯한디 물론 난 종나 안정권이얌 ㅎ
축하해ㅠ
연막도 이젠 정성스럽게하네 병신ㅋㅋ
하루종일 81가지고 글쓰는거 현타 안오냐
애마뒤짘소리하네 ㅋㅋㅋ
필컷 80은 나와야지 역대급 허벌창 물시험에 교정만 70후반 뜰꺼야?
85 150인데 힘내라 - dc App
충분히 열심히 했다. 마지막 필기 일주일전에 1분에 한문제 본다는 마인드로 교형 문제 전체 훑었으면 감으로 거의 다 맞췄을건데 아쉽네
진짜 81이면 이제 니가 1등이다
81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