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본 경희였다.

4시타임.


비가 너무많이 오더라..


다들 교갤에서 댓글로 한마디씩 주고받았을 사람들일거란 

생각에 혼자 반가웠다. 하지만 난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기에 별다른 좆목은 할수도없엇고 하지도않았다..


체형도 생김새도 다들 다양했지만


하나 확실한건 대부분 올 동그라미거나, 세모 하나정도였던거같다.


나는 윗몸 세모여서 좀 아쉬웠다.


교순이는 한 명이더라.

심심해 보였다.


나는 춘천에서 2시간 20분 걸려 갔고

2시간 걸려 돌아왔다.


만족스럽지도 않고 실망스럽지도 않은 결과에


저녁은 맛있게 먹되, 조금만 먹었다.


일기 끝~~~이 아니고


악력기 감을 좀 더 잡고싶었지만


한 8~9번 쥐어보는걸로 만족하고 돌아왔다.


맨날 2키로 이상 뛰는데 왕오달은 생각보다 힘들었다.

(못할 정돈 아니고, 걍 졸라 쉽게 봄)


준비운동 덕분에 땀이 쏟아진다~


내년 준비생들은 경희에 2~3번 가보고

(가채점 직후, 필기발표 후, 체력 전 주)


가성비 있게 합격하기에 좋을듯..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