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 오전조였음

아침에 좀 일찍도착해서 서성이는데


그분 와이프?가 운전석에 있었고

어린딸도 있었는데

좀 나이많은 형님이

조수석에서 내릴때

차에서 아빠 화이팅하면서

인사도 하더라고


근데 시험 중간에

그 처음에 짐놓고 하는 자리에서

그 형님이

세상 다 잃은 표정으로 짐싸고 있음ㅠ


탈락하면 자기자리가서 짐싸서 나가는데

다른 사람들이

다음 종목 기다리면서 그거 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