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정이 있어서 그저께 체학을 딱 한 번만 갔거든. 


그 사정이란 것은 발목이 오랫동안 아파서 체학을 갈 수가 없었어

얼추 회복되자마자 간 것이 그저께고..


타케이 처음 쥐어보니 캠리와 너무 그립감이 다르고, 그래서 그런지 수치도 잘 안 나왔어.


평소에 캠리로는 자주 쥐어봤는데,

어제는 50.5 / 오늘은 50.6이 나오는데..


내가 캠리 눈금은 위에서 2번째 정도로 하면 내 손에 잘 맞더라고. 그래서 타케이 눈금은 5.5 정도로 할까하고 있어

그러면 체학에서 타케이 첨 잡았을 때 보다는 향상된 수치가 나올 것 같다는 느낌..


그 땐 처음이라 엉겁결에 쟀다가 수치가 폭망했거든..


너희들이 보기에 이 정도면 상록수 타케이로 악력 O 가능할 것 같아? 그 외에도 이것저것 조언할 것 있으면 좀 해주고

내가 발목이 안 좋아서 악력은 꼭 O 맞아야 되는데, 악력이 약한편이라 걱정이 많아,,


도와줘라 동지들아. 악력과 왕오달 때문에 식욕도 없다 요즘..

내 악력 걱정의 본질은 타케이 경험이 너무 없다는 거... 뭐가 이리 힘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