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친구랑 ㅈㄴ 떠들길래
참다 참다 개빡돌아서 조용히하라고 제스쳐 취했는데 따라 나오라더라
트라우마 있어서 무서운데.. 그래도 책상위에 교정학이라고 떡하니 책 놓여있는거 어떡하냐 가오가 있는데
나갔더니 다짜고짜 뒤지고싶냐더라..
말 문 막히고 당황해서 살고싶다 했더니 갑자기 싸대기 올려치더라 나잇값 쳐하라고
여기서 물러서면 교도관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 같아서 달려들어서 뒤엉켜 싸웠다
중간에 사장이 말려서 멈췄는데 내가 더 많이 때린 것 같긴함
근데 왜 싸웠냐고 사장이 물으니까 나도 모르게 감정이 복받쳐서 꺼이꺼이 울었다 통곡하다시피 울어서 걔도 봤을 것 같은데 나 어떻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