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직에 들어온 직후부터 자발적 희생과 헌신을 강요당한다


시보조차 떼지 못한 교도들에게 막내 시중을 강요당하기 시작하며, 


경례 각도, 글씨각도, 포스트잇 위치 등 본질과는 관계없는 부분에 집착하면서 신규 기강을 잡는다.


또한, 사무실 가스라이팅을 통해 누군가는 해야하는 고되고 힘든 일을 맡게 하여


기존 직원들이 조직 내의 꿀을 체리피킹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앞장선다.


특히 가스라이팅 부분은 수용자 관리보다 더 진심으로 신경쓰는 것 같아 보일 정도다.


처음엔 보안 야근에 배치되더라도 1년도 안되어 사무실로 반 강제로 나가게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심지어 시보도 안뗐는데 사무실로 나간 인원이 있다고 하던데


교도소의 메인 업무는 결국 보안이라는 점에서 본인의 의지와 능력과는 무관하게 높은 확률로 후배보다 ㅈ도 모르는 폐급이 될 가능성이 있다



2. 보안 업무에서 멀어지면 결국 시간괴 돈이 궁핍해질 수 밖에 없다.


 사회초년생 2030은 연애할 대상을 모색하거나 결혼하고 출산하는 등 많은 돈과 시간이 필요한 때이지만


가뜩이나 호봉도 최저인데 가장 임금이 적으면서도 업무 강도가 과중한 서무, 사무실 업무로 밀어내고


만성적인 관사 부족+ 지역 유지들의 전월세 장난질 콜라보로 자산 축척을 방해받으며


서무가  연가를 쓴다고 뒷말 나오고 세평 불이익 주는 조직 문화는 


결국 신규 직원들이 가정을 꾸리려는 의욕뿐만 아니라 물리적 기회마저 박탈한다.


이런 환경을 조성해놓고 미혼 직원에 대한 인격모독적 평가질이 난무한다. 순한 맛 예시로는 저 ㅅㄲ는 눈이 에베레스트 꼭대기에 있다는 등이다





한줄 요약 


결론은 2030 착취가 당연시되는 사회 문화가 조직에도 그대로 드러나고 있으며,


개선의 여지가 없는 현조직과 대한민국은 가망이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