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오전조가 불리하긴 함...

몸 덜 풀리고 처음이라 감독관들 fm으로 보고


ㅆㅂ 졸라 떨려서 잠도 거의 못자고 갔음

아침에 에너지 드링크 먹고 초코바 먹고


팁 주자면 10미는 자빠지거나 발로 차지만 않으면 합격

적당히 유도리 준다 출발하면 누름

근데도 의외로 자빠지는 사람 꽤 있음


제일 후달리는 것은 윗몸...

이거 안되는 사람 은근 꽤 있음

졸라 몸부림치는데 안스러움...

배치기 이런건 허용되는데

양쪽 어깨가 바닥에 닿는지는 졸라 철저히 본다.

39개 했는데 두개 빼버리더라 세모 떠서 졸라 후달렸음


악력은 뭐... 허벌타케이라 평상시 세모나오던 애들도 다 합격


왕오달은 다 같이 뛰니깐 혼자 연습할때보다 쉽다.

단 조심할 것은 자기 페이스대로 달려야지 

옆에 애가 졸라 뺀다고 같이 뛰다가는 허벅지 근육터짐...

부상오면 공든탑 다 무너진다.


암튼 첫날 오전조

제일 불리한 건 사실이지만

합격한 뒤 찾아오는 쾌감 성취감 말도 못함

기분이가 째짐 특히 작년엔 어버이날이었음 ㅋㅋㅋ

마지막에 공주울 때 요령껏 보면 흰공인지 색깔있는 공인지 보임

요령껏 집어라 ㅋㅋ 뭐 도핑해도 별 문제는 없겠지만 

집에 늦게 가게 되서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