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고난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무슨 귀신에 씌였는지 악력을 재볼 생각을 한 번도 못했다는게 신기하기만 하다.
평소 등산과 러닝을 좋아해서 왕오달은 걱정 없었고 윗몸 또한 마른 체구에 날렵하단 말 많이 들어서 자신있었는데
웬걸, 첫 관문에서 거짓말같이 탈락해버리니 아직도 어안이 벙벙하고 침대에서 눈을 뜨면 기분 나쁜 꿈을 꿨네라고 생각할 거 같은 하루다. 아니, 30분이었다.
턱걸이도 잘하고 손도 작은 편이 아니라 정말 내 악력이 얼마인지가 전혀 궁금하지 않았고 pass or nonpass에서 내가 pass라는 것만 생각하며 너무 안일했다
후회해서 뭐할까 지금은 아무 생각 없다 그 지옥같은 수험생활을 다시 시작하려니 내 남은 인생에 대해 합의점을 찾으며 합리화할까봐 겁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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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공부해야지 좀 추스리고 고득점 노려라 그러면 된다
이건 진짜 떨어질만했다 에휴 왜 그랬니
찐 오늘 탈락자라고?
이걸안쟀다고? 구라아님?
와 이런 사람도 있구나..
이거 진짜냐 글쓰는게 진짜같긴한데
체학 가서 한번 측정해보지 아쉽네....ㅠ
그알 최근편 무엇을 하든 밥벌이해서 캥거루족은 되지말자..가족 모두 망가진다
진짜 ㅂㅅ이네
23년도 내얘기노;; 안타깝네 - dc App
나도 헬창인생이라 데드 175뽑을수 있고 해서 걍 안하고 갔는데 윗몸10미 마지막 악력에서 38.~~ 41.8인가 나와서 개같이 떨어졌다가 24에는 체학가서 몇번 잡아봤다 힘내라 - dc App
오승환마냥 악력괴물 아니면 기계 만질줄 아냐모르냐 편차 큰데 안타깝네.. - dc App
소설 잘쓰노 - dc App
구라 ㄴ 악력이 제일 측정, 단련 쉬운종목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