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본인이 체학기준 넉넉히 합격선 넘긴다싶으면 걍 통과임.


1.악력

경희기준 45~48 세모와 턱걸이O 사이에서 왔다갔다했는데 오늘 55나옴. 탄마 잘바르고 파지 잘하삼. 탄마는 그 앞에 쓰레기통 큰거있는데 거기 가루떨어지게해서 바르면됨. 파지법은 유튜브보면 널리고널렸으니 악력 애매하다싶으면 함 보고가삼. 간격은 손크기 19cm인데 5.5정도에 맞추고함. 경희보다 잘땡겨지는 느낌. 악력세모 스트레스 달고살았는데 오잉?함


2.10m

딱히 설명 안함. 여기서 떨어질사람 잘 없으니까


3.윗몸

앞에서 감독관이 발로 눌러줘서 괜찮았음. 과도한 배치기는 잡는거같은데 머리 반동쓰면서 스무스하게 올라가는건 안잡았음. 내 앞 감독관은 세모 기준 넘으면 개수말해주고 38개되면 말해줌. 깍지안끼거나 풀어지는거, 팔꿈치무릎안닿기. 과도한배치기 정도만 잡으니 그것만 유념하면됨.


4.왕오달

위 3개중에 하나라도 세모받았으면 근성으로 뛰는거외에 답없음. 체학에서 완주경험 있다면 충분히 완주 가능함. 5명이 나란히 뛰는거랑 15명이 나란히 뛰는건 느낌이 다름. 다리 안터지고 심장 안터지니까 유산소 자신없어도 근성으로라도 완주하면 됨. 앞에 세모 한개있는데 왕오달까지 세모면 1년농사 망치는건데 너무아깝잖아. 그거생각하면서 뛰삼


5.분위기

1) 관중석 1층 벤치쪽에 가방 냅두고 마실물,수험표,신분증,탄마만 들고 내려오게해줌, 

2) 자기 측정 끝나면 대기시간에 화장실 다녀오게해줌. 

3) 시작전에 종목별 통과/실격기준 동영상 틀어주고 시작 전 간단한 체조함. ㄹㅇ간단하니 스트레칭 해둘사람은 미리해두삼. 오전 8:40쯤 도착하니 야외에서 많이들 스트레칭하드라.

4) 감독관들 다들 훈훈하게 잘대해줌. 좋은분위기니 너무 긴장하지말고 ㄹㅇ편하게 보삼.


6.아슬아슬하게 통과했지만 퀘스트 하나 끝난것같아서 ㅈ나후련하다. 체학에서 오다가다 본사람들도 있었는데 다들 붙은거같아서 다행임. 내일치는 친구들도 컨디션관리 잘하고 잠푹자고 가면 좋은결과 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