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지하철타고갔음. 체육관가면 앞에 사람 많음. 교정이라 그런지 덩치크고 운동한 것같은 아저씨들 많았음. 시간되면 폰끄고 응시표 신분증 들고 입장.
체육관에 들어가면 조별로 앉아서 등록같은거 하고 위에 좌석으로 올라가서 짐내려놓고 영상봄. 다보면 내려와서 조별로 3종목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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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ㅡ 타케이 새거 같던데? 낡아보이진 않았음. 체육관 구석에 타케이 박스도 있고. 잡았을때도 평소처럼 나옴. 쑤욱 내려간다더니 그런것도 없음. 아침에 타케이 잡았을때 57나왔는데 시험때 58나옴. 팁이 있다면, 잡기전에 전원 켜져있는지 꼭 확인하시길. 그리고 악력보는 아저씨 깐깐하게 잡지는 않음. 순간 무릎 굽히는 정도는 봐주는듯. 과락은 못 봤고, 세모도 별로 없는 것 같던데? 대부분 오십몇이었음.
윗 ㅡ 난 집에서 쌔맨바닥에 매트도 안깔고 연습했었음. 45정도 했는데, 시험장 보드에서도 비슷하게 나왔음. 보드 탄성까지는 모르겠더라. 일단 머리박을때는 덜아픈건 맞음. 근데 윗몸은 자세 FM으로 해야함. 무릎이 아니라 허벅지에 터치하면 안된다고 영상설명에 나옴. 배치기 저정도면 괜찮지 않나? 싶은데 배치기라고 노카운트먹는 애들도 봤고, 내려왔을때 어깨 너무 말려있으면 바로 노카운트. 그 애 옆에 앉아서 손가락 접으면서 몇 개 노카라고 쩌렁쩌렁하게 말해줌. 초반에만 정자세로 하면되는것도 아님. 후반에 힘들어서 배치기하면 그것도 잡음. 깍지풀리는거 잡는건 당연. 근데 이거 푸는애는 없는듯? 그리고 시작전에 꼼수쓴다고 엉덩이랑 발 간격을 너무 좁게하면 넓히라고 함. 또 위에서 카운트해주는 아저씨가 발낑군데 가운데를 밟아줘서 고정안될까봐 걱정은 안해도됨. 암튼 깐깐하게보다보니 당연히 떨어지는애 있음. 세모도 있고.
십 ㅡ 10미터 앞에 나무도막이 두개 바닥에 있는데 거기까지 달려가서 하나 잡아다가 내려놓고, 다시 뒤돌아 뛰어가서 남은 하나 주워서 내려놓으면 끝. 어려울 게 없음. 출발선에 서면 아저씨 준비됐냐 물어보는데 네라고 답하면 출발함. 나무도막 발로 차는애 못봤고, 네모칸에 벗어나게 두는 애도 못봄. 근데 느리게 뛰어서 다시하는 분들 의외로 몇명있음. 조원들 다보는 앞에서 혼자뛰어서 살짝 긴장되긴한데, 엉성하게 뛰어도 11초 정도 나옴. 그리고 막판에 나무도막 두면서 넘어지는거 조심. 몇명 우당탕 넘어지는데 잘못하면 발목 크게 다치겠더라.
왕오달 ㅡ 위에 세종목 끝나면 다시 위에 좌석으로 올라가고. 강당에는 레일별로 의자를 쫙깔고 거기에 파울보는 사람이 앉아있음. 근데 레일이 따로 칠해져있는건 아님. 암튼 안내방송에 따라서 왔다리갔다리 달리면 됨. 삑삑 소리만 나고 빨리진다는 말도 안나옴. 난 체학도 안다니고, 이걸 따로 연습을 안해보고 그냥 야외에서 달리기만 헸는데, 의외로 힘들었음. 별로 오래 달리지도 않는데 멈췄다가 가속하는걸 반복하니까 금방 지침. 그냥 앞으로만 달리는 거랑 아예 다른 운동임. 같은 유산소긴한데 뭔가 스텝이나 타이밍 그런게 중요한 느낌? 그렇다고 못할 건 절대 아님. 옆에 조원들 숨 넘어가는 소리들리는데 다들 잘 달렸음. 끝나고 다들 땀 줄줄.. 땀닦을 수건 같은거 준비하면 좋을듯?
여기까지 왔으면 짐챙겨서 통과 확인하고 나가면 됨. 나갈때 도핑 탁구공 잡는데, 안에 못보게 손으로 가림. 걸리면 오줌제출하면 되는거고 아니면 그냥 그대로 집에 오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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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꾸준히 준비하신분들이라면 어렵지 않을겁니당.
면접 준비잘하고 다들 연수원에서 봐요.
고생하셧슴
면접까지 화이팅
사람들마다 말이 다 다르네. 탄성 좋다는 사람도 있고 너처럼 없다는 사람도 있고
탄성은 기대안하는게 맞을듯. 그냥 머리 쾅 박아도 괜찮다 정도?
허리와 등 충격은 괜찮음??? 그것만 괜찮으면 뭐 탄성 상관없는데
탄성없음 걍 부딪혀도 안아픈정도
왕오달 숫자는 카운트해준다고 하지 않았나? 안해줌? - dc App
아 해줌. 하나 둘 셋 그렇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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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박을때 살짝뜨는엉덩이도 배치기로잡던가요?? - dc App
ㄱㅅㄱㅅ - dc App
얘 말로는 쉬운종목이 없노
십미터 이해가 안가는데 뭐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