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이 책상 깨끗히 정리하고 가라고 했는데 


책상에 빨간색 볼펜으로 "시험 망하고 운지하세요!" 라고 책상 모퉁이에 적어놨었음


월요일날 학교 오니까 내 자리 착석한 사람이 봤는지 지워져있더라



재작년,작년 지방직 필떨하고 올해 79필떨했는데


저 시절 저 장난의 업보가 아닌가 싶다.


내 자리 착석했던 그 사람의 저주를 받고있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