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왕오달할때 항상 힘들어서 포기했었음


근데 캐시워크인가 몇 키로 걸으면 포인트로 음식 교환하는 어플이 있거든


엄마가 그거 해가지고 지난주에 교촌치킨 사주는데


먹으면서 우리엄마도 이거 하나 사주려고 몇 키로를 걸었는데


적어도 힘들다고 포기는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음


근데 오늘 뛰기는 뛰는데 시간안에 못 들어가서 탈락하고


엄마한테 전화 와가지고 엄마 생각해서 힘내려고 했는데 안되네? 농담하는데


엄마한테 미안해서 눈물나더라


애들아 꼭 붙어라 떨어지면 정말 너무 비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