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참 사람이 결국 자기중심적인 게...


체학에서 맨날 간당간당 했던 윗몸 37개 최고기록 그냥


시험장에서 40개로 한계 뚤어버리고


모든 종목 다 ㅈ밥으로 통과하고


집 와서 떨어진 친구들의 가슴 아픈 후기 보니까


걍 다 응원하고 싶어지고 위로해주고 싶어진다.


역시 사람의 선의는 모두 천성 같은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여유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절감했다.


그러니 이번 체시에서 낙방한 친구들 모두 절망하지 말고 성공해서


다들 타인에게 선의를 베풀만큼 여유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


화이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