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어떤 또래가 기운이 좋네요 이딴 씹소리해서 도믿걸이니까 눈치깠는데 이뻐서 걍 모른착 얘기 들음
근데 갑자기 아줌마하나 오더니 맥날가서 마실거니 사달라길래 ㅇㅋ하고 얘기하다가 자기들 기도드리는 데 가자해서 궁금해서 따라감
뭔 폐업한 예식장 건물로 가기에 장기매매인가 쫄렸지만 어렸을때라 사람튀어나오면 맞짱떠서 이길것같아서 걍 킵고잉함
갔는데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 등 이름, 생년월일 물어보길래 다 구라로 알려줬는데 뭐 사주보는 ㅈㄴ 지껄이는거 웃참하다
제사지내자해서 제사 지내는데 동작이 뭔 버피같음 ㅋㅋㅋㅋㅋ
근데 원래 운동 열심히해서 숨 안찬데 지들은 ㅈㄴ 헐떡거리면서
이게 조상님을 안모셔서 조상님이 숨을 빨나가서 그랗단 개소리함 ㅋㅋㅋㅋㅋ
그러디 고생했다고 제사상 차려오더니 먹으라길래 먹고
이제 집가려니까 정성?이 필요히다고 현금요구하길래 3천원주고 집감
ㅅㅂ 지금은 뭔생각으로 따라갔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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