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잘 모르겠으면 옆에사람 페이스 보고 뛴다고 하는데 이것때문에 소닉이니뭐니 말 많더만 연습 많이해보면 그런 거 없이 자기만의 리듬과 페이스가 생김.
난 연습할 때부터 7 14 22 30 38 47 외워서 구간마다 페이스 올리면서 연습했고 실전 때도 라인에 내가 가장 늦게 들어갔는데도 시간관리 전혀 문제없었음.
당연히 파울 없이 FM대로 다 완주함 ㅇㅇ 근데 보니까 대부분 사람들이 옆에 사람 페이스 맞춰서 뛰는 거 같았음.
내가 사실 몸무게가 좀 나가는 편이라 오래달리기가 약점이라서 연습을 열심히 했던 거도 있지만
혼자 하다 러닝메이트 생기니까 재밌더라 ㅋㅋ
ㅇㅇ 같이 하면 훨씬 덜힘듦. 난 막상 실측 끝나고도 체력이 남았었음. 근데 집까지 걸어가고 밤되니까 근육통 올라오기 시작함 ㅋㅋ
진짜 혼자서 뛰면 외롭다고 시바ㅋㅋ
맞아 그 페이스가 도달해서 안 쉬고 돌리는거지?? 미리 도착해서 멈추면 힘들고
ㅇㅇ 쉬는 구간이 짧을수록 찐 연습 많이한 사람임. 턴하고 대기시간 길면 오히려 더 힘들거든.
내가 그 감만 잡으니까 10개도 더 뛰겠더라 근데 그게 어떻게되는지 신기해. 초를 알수도없는데 몸이 기억하는건지. 그냥 30 38회쯤 좀더 빨리 가겠다 하니까 딱 맞고 40회쯤부터는 전력으로 달리면 딱 맞고
@ㅇㅇㅇ(211.235) ㅋㅋㅋㅋ 나도 그럼. 몸이 기억하는 게 맞음. 연습 5회 넘어가니까 이 구간에선 이 속도로 뛰면 되겠다하면 얼추 맞게 되더라. 38 마지막 구간부터는 초반에 전력으로 나가서 서서히 속도 줄이면서 들어가서 턴하면 시간 딱 맞았음 나같은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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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진짜로 연습 많이한 사람 특징임. 우리 체학에서도 마지막주 가니까 나 포함해서 다들 그렇게 뛰더라. 좀 비싼 곳 끊어서 집중관리 받았거든. 연습 많이 안하면 그 시간감각을 몰라서 옆 사람 뛰는 거에 영향을 많이 받는 거 같음.
@교갤러3(175.197) + 이외로 정신력도 중요함 ㅋㅋㅋ 실전에서 연습 안하고 뛰어도 떨어지는 사람들 거의 없는 이유가 정신력 때문이라고 갠적으로 생각하고 있음.. 예전에 공부 시작할 때 봤던 합격수기들 봐도 38구간부터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기억이 안난다 이런 후기가 대부분이었음. 물론 평소에 준비한 사람은 님처럼 체력 최소한으로 쓰면서 쉽게 통과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