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능력과 관계없이 기출문제집 한두번만 훑어보고 가도 웬만하면 붙는다는 운전면허 필기시험도 30%가 떨어지는데


아무리 실수 내의 경쟁이라고 해도 1~2%만 탈락한다는 건 준비를 아예 안하고 간 사람도 거의 붙는다는 얘기임.


즉 면접도 각 잡고 준비한 사람은 말실수 크게 하지 않는 한 어지간하면 떨어질 일 없음. 



면접관들도 케바케인데 꼬리질문 계속 물면서 압박하는 유형도 있고 그냥 시시콜콜한 질문 던지며 시간때우면서 가는 사람도 있음.


이건 체시 본 사람들은 체력시험장 감독관들 생각하면 편함. FM대로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엄청 봐주는 사람이 있고. 


근데 준비를 해가면 전자의 경우도 절대 미흡이 나올 가능성은 없음. 체력시험이랑 똑같다고 생각하면 됨.


내가 평소에 FM으로 연습했다면 날 집중마킹 하든 뭘 하든 나는 그냥 내가 할일 하고 가면 끝나는 거 아니겟음?



면접도 전혀 어려울 거 없음.


5분발표 주제 받으면 여기서 공직가치 도출해서 케이스 서너개 끼워서 시간 채워서 발표 하고 내 생각 조금 곁들이면 되고,


경험형 과제 상황형 과제 12줄은 최대한 공백없이 이쁜 글씨로 성실하게 쓰고 이거 바탕으로 면접관 질문에 잘 답변하면 되는 거임.


보통 이정도까지만 잘 해도 면접관이 미흡 줄래야 줄 수가 없음. 우수를 노린다면 얘기가 다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