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능력과 관계없이 기출문제집 한두번만 훑어보고 가도 웬만하면 붙는다는 운전면허 필기시험도 30%가 떨어지는데
아무리 실수 내의 경쟁이라고 해도 1~2%만 탈락한다는 건 준비를 아예 안하고 간 사람도 거의 붙는다는 얘기임.
즉 면접도 각 잡고 준비한 사람은 말실수 크게 하지 않는 한 어지간하면 떨어질 일 없음.
면접관들도 케바케인데 꼬리질문 계속 물면서 압박하는 유형도 있고 그냥 시시콜콜한 질문 던지며 시간때우면서 가는 사람도 있음.
이건 체시 본 사람들은 체력시험장 감독관들 생각하면 편함. FM대로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엄청 봐주는 사람이 있고.
근데 준비를 해가면 전자의 경우도 절대 미흡이 나올 가능성은 없음. 체력시험이랑 똑같다고 생각하면 됨.
내가 평소에 FM으로 연습했다면 날 집중마킹 하든 뭘 하든 나는 그냥 내가 할일 하고 가면 끝나는 거 아니겟음?
면접도 전혀 어려울 거 없음.
5분발표 주제 받으면 여기서 공직가치 도출해서 케이스 서너개 끼워서 시간 채워서 발표 하고 내 생각 조금 곁들이면 되고,
경험형 과제 상황형 과제 12줄은 최대한 공백없이 이쁜 글씨로 성실하게 쓰고 이거 바탕으로 면접관 질문에 잘 답변하면 되는 거임.
보통 이정도까지만 잘 해도 면접관이 미흡 줄래야 줄 수가 없음. 우수를 노린다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존나 어려운데 ㅅㅂ 10일 남았는데 충분한거 맞냐.. 글고 뭔질문이 나오는지 어케앎? 하
걱정하지 말고 5분발표는 공직가치 9개인가 11개랑 그거에 맞는 사례만 잘 찾아놓으면 됨. 그거 끼워서 설명하면 3분은 보통 넘고 여기에 내 생각 조금 이야기하면 4분은 무조건 넘는다. 경험형은 이미 나와있잖아? 12줄 그거는 무조건 외워서 늦어도 5분 안에 작성 끝내고 상황형은 원칙 중심으로 유도리 있게 잘 비벼서 이야기하면 그냥 보통은 무조건임.
지금부터해도되냐 깔짝깔짝만했는데
ㅇㅇ 안늦었다. 필기 체시 준비할 때보다 이게 훨씬 편할거다. 너무 떨지 마라. ㅇ면접관들도 웬만하면 너 붙여주려고 할 거다. 그 사람들은 수험생 떨구려고 눈에 불 킨 사람이 아니다. 수배수 뽑아놓고 뽑을 놈을 가리는 사기업 면접이랑 완전 다르다고 보면 된다.
난 공직가치 네개 준비해갈거다 너는?
나는 일단 사례를 한 13개 외워놨고 상황마다 잘 버무려서 끼워쓸거다.
센스로 가는구나 너는
@ㅇㅇ(112.148) 보통 적극성 책임성 둘 중 하나는 웬만하면 나온다고 봐야 하고 나머지도 뭐 뻔하잖아. 투명성이나 공익성이나 공정성 다양성 상황 맞춰서 끼우면 되는거지.
근데 너 너무 잘난척해서 미흡받을거같애
@ㅇㅇ(112.148) ㅋㅋㅋㅋㅋ 잘난척 할 게 뭐있나 그냥 준비한 대로 말하면 되는 건데. 그리고 잘난척이 어떻게 보면 장점 어필임. 내가 다 할 수 있다 이런 게 아니고 나는 이런 걸 알고 이런 걸 할 수 있다 어필하는 건데 이게 잘난척으로 보이면 니가 열등감이 있는 거야. 어디가서 면접을 보든 다 이정도는 한다.
@ㅇㅇ(112.148) 그리고 너도 나랑 같이 면접준비하는 상황인데 함부로 저주하지마라 업보빔맞는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