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는 목표 잡고 시작한 이상 그냥 하루라도 빨리 붙어서 나가는 게 승리자임.
다른 조건들은 그냥 부가적인 것들이고, 왜 저게 중요하냐면 공시 준비하는 기간동안은 삶의 질이 확 하락해버림.
본래 정상적으로 살면 일년에 몇 번 여행도 가고 인간관계도 유지하면서 재밌게 살고 그러는데 공시 기간에는 그게 다 멈춰버림.
난 필기 합격 전에는 정보 얻으러 눈팅하는 거 아니면 디씨 하는 거도 사치라고 봄.
단적으로 여기 고닉파고 놀던 사람들 중에 필기 합격한 사람 극히 소수고 합격했다고 하는 얘들도 거짓말치는 얘들이 한트럭임.
제대로 공시 준비해본 사람은 내 말 무슨말인지 알 거임. 공시는 진짜 잔인한 시험임. 정신차리고 제대로 준비하길 바람.
당연한말을 써놨노 모든 시험이 일찍붙을수록 이득 아님?
응 - dc App
그 말 하는게 아니고 공시는 기회비용이 너무 크단 걸 말하고 싶은 거임
솔직히 떨어지면 무경력 무스펙 되는거라 ㄹㅇ 인생 걸고 하는건데 그만한 가치가 있는진 모르겠음
사람은 산소 없으면 죽는다. 이딴 얘기를 혼자 진지하게 써놨노
사람 안만나니까 하루에 입밖으로 말 한마디 안뱉는 날들 많아지더라 일상이 ㅈㄴ 회색빛됨 - dc App
나도 그거 때문에 우울증 올 거 같았음. 지금 체력까지 붙으니까 숨이 좀 트이는 거 같음.. 최종합격하면 여태 못했던거 실컷 하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