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레 연재기사 매일 챙겨보는데

기자가 잘나가다 이상한 소리를 껴넣네?

교도관 처우 안좋다 소리하다 그 해결책이 교정청독립이라고 ㅎㅎ

취재하려고 본부 협조 얻었고 제일 시설 좋은 곳에 취재 허가 내줬을테고 본부충들 입김이 안들어갔을리가 없으니 교알못 기자야 그런갑다 하고 썼을텐데

모든 교도관이 바라고 있다고?

현직들이 본부충들을 얼마나 증오하는데 그 새끼들 좋으라고 독립을 바람?

지금도 일선 소 무시하는 온갖 장난질이 판을 쳐서 쓰자면 한도 끝도 없을 판에 독립? 쌉소리지 그냥.


경찰하고 수험생끼리 비교 많이 되는데

직렬간 비교 좋아하지 않지만 7급이랑 경간부는 또이또이고

9급이랑 순경은 교정이 퀄 더 좋음.

하위직은 교정이 더 낫다고 생각함. 이거에 대해서는 태클 걸려면 걸고.

근데 윗대가리끼리 비교하면 경찰이 압승임.

여기서 조직이 후진지 아닌지가 갈린다고 보는데

경찰은 예나 지금이나 경찰대는 공부 잘해야갔음.

그리고 경찰대는 경찰 하고 싶어서 간 사람들이고

조직에 자부심이 있다는 뜻.

교정은 7급 출신들이 잡고 있는데 행시가 늘어나지만 아직 쪽수딸리고.

옛날 공무원 시켜줘도 안하던 시절. 그중에서도 한직인 교정직..

그당시 7급 지금 9급 보다 쉬웠음.

사기업 가는게 고시제외하고 무조건 메리트 있던 시절에 교정직 들어온 사람들이 윗대가리인게 우리 직렬의 현실.

저들이 무슨 자부심이 있겠음.

예전 청문회 때 전 본부장 학성이형 정복안입고 정장입고 나온거 그게 단적인 예라고 본다.

경찰 군인들은 그런 공식석상자리 반드시 정복입고 나옴.

윗대가리부터가 조직에 애착이 없으니 조직입장대변 뭐하러 함. 그저 자기 개인의 승진이 장땡이지.

이런 현실에서 교정청 독립하면 뭘 얼마나 더 사리사욕 챙기려고 착취 갑질 해댈지 무섭다.

지금 본부충들 싹 물갈이 하거나 청독립 후 본부 근무자는 인혁처 주관 시험봐서 등수로만 뽑으면 청독립 찬성.

지금 그대로 독립하면 지금보다 더 지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