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재작년에는 여기 갤러들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목표를 향해 참 그렇게나 열심히 하루하루 공부하고 또 공부하며  

그토록 원하던 공무원이 된건데...

   막상 되어보니 인생이 전혀 행복하지가 않다.  
더 이상의 목표의식이 없어서일까.아니면 수용자에 치이고 직원들에게 채이고 민원인에 차이며 회의감이 생겨서일까.

돌이켜보면 항상 희망을 품고 살았던 공시생때가 더 행복하지 않았나 싶다.